[2025년 4회]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보훈특별채용_주차_노상) 채용 공고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보훈특별채용_주차_노상)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가. 건 명 : [2025년 제4회]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기가넺근로자(보훈특별채용_주차_노상) 채용공고 나. 공 고 내 용 : 붙임의 채용 공고문 참조 다. 공고기간 : 2025.11.26.(수) ~ 2025.12.10.(수) 14:00까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은 블라인드채용 시행에 따라 모든채용 전형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지원서 접수 시 성별, 출신지, 사진 등의 정보를 요 구하지 않습니다. 2025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훈련개요 ❍ 일 시 : 2025. 11. 25.(화) 14:00 ~ ❍ 장 소 : 비단길현대시장(본서 주관) 및 은행나무시장(안전센터 주관) ❍ 참 여 : 금천소방서, 시흥119 소방안전센터, 상인회, 지역경제과, 건설행정과 등 * 소방차량 2대(지휘차 및 행정차량) 운행 ❍ 내 용 - 소방차 길 터주기 및 소방통로 확보훈련 · 확장 어닝 철수, 고객선 준수, 노상 진열 자제 등 개별 점포 대상 사전 계도 - 소방출동로 확보에 장애가 되는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협조사항 : 소방차 훈련 및 진입시 우회로 이용 및 보행안전
1. 모집인원 : 45개 사업, 4,045명 - 노인공익활동사업 2,576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023명, 공동체 사업단 343명, 취업 지원 103명
2. 신청자격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금천구민으로 아래에 해당하는 자 - 노인공익활동사업 :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 - 노인역량활용사업 : 65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일부 유형 60세 이상)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사업특성 적합자 - 취업 지원 : 60세 이상
※ 참여 제외 : 기초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에 2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자, 과거 부정수급 등으로 사업 참여가 제한된 자(제한기간 종료 후 신청 가능), 국내 거주자 중 외국민인 자
「자동차관리법」제13조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6항의 규정에 따라 무단 방치되어 강제처리(폐차)된 차량에 대하여 직권말소 등록을 하고 소유자에게 직권말소 등록 통지문을 발송하였으나 수취인불명의 사유로 반송되어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 고 명 : 자동차 직권말소(강제처리) 등록 공시송달 공고(9~10월) 2. 공고기간 : 2025. 11. 25. ~ 2025. 12. 09. 3. 공고대상 : 3건 4. 공고방법 : 게시판 및 구 홈페이지 5. 공고내용 : 무단 방치되어 강제처리(폐차)된 자동차에 대하여「자동차관리법」 제13조제3항 및 동법 시행령 제6조제6항에 의거 직권말소 등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사항은 금천구청 교통행정과(☏02-2627-1702)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사업명 : 「G-바이크 쉼터」 자전거 보관시설 조성 설계용역
2. 위 치 : 가산동 680-2
3. 규 모 : 지상 2층
4. 용 도 : 자전거 주차장, 휴게공간 등
5. 과업내용
o 현장조사(지질조사) 및 사업관계자 의견수렴
o 설계내역서(공사 시방서, 공사비 산출 내역서 등 포함)
o 실시설계도서 및 설계도면(CAD)
o 각종 위원회 자문, 심의, 인ㆍ허가, 영향평가 등과 관련한 업무지원
○ 용 역 명: 2026년 보도육교 승강기 청소 용역
○ 위 치: 시흥동979-2 외 7개소
○ 과업 내용: 관내 보도육교 승강기 정기 청소(월 4회)
○ 용역 기간: 2026.1.1. ~ 12.31.까지
○ 규 모: 8개소 승강기 15대
- 석수역 보도육교 3대
- 남서울 힐스테이트 보도육교 2대
- 한신아파트 보도육교 2대
- 금천교 보도육교 1대
- 벚꽃로 이동편의시설 1대
- 금동초교 내 이동편의시설 1대
- 수출의다리고가 2대
- 금천한내교 3대
금천구,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 체계 가동 - 2026년 3월 15일까지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기간… 집중 지원 - 한파 취약계층 김치 공백 제로, 월동대책비 지원 등 다중 지원망 구축 - “추위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 선제적 대응으로 주민 안전 지킬 것”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본격적인 겨울 시작에 앞서 2026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독거어르신·저소득층·장애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 보호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올해 겨울 한파 강도가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가구 안부확인 전면 강화 △난방·방한 물품, 먹거리 집중지원 △월동대책비 지급 △한파쉼터 및 주·야간 목욕장 운영 등 생활·복지·안전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구는 한파특보 발효 시 재난도우미 등 현장 인력을 총동원해 취약계층 4,968명을 대상으로 안부확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1,318명) △통통희망나래단(1,711명) △홀몸어르신 안부확인(623명) △도시락·반찬배달(598명)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718명) 등 다양한 돌봄 체계를 연계해 촘촘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도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스피커, 인공지능(AI) 안부확인, 온기온(on)톡 등 스마트 안전망을 통해 취약계층 6,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파 등 위기상황으로부터 수시 안부확인을 진행 중이다. <난방‧방한 물품, 김치 등 먹거리 지원 강화> 혹한기 난방 및 방한용품 지원에도 나선다. 돌봄 에스오에스(SOS)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겨울이불을 제공할 예정이며, 통통희망나래단에게는 한파 대비 활동물품으로 난로형 보조배터리를 제작해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동불편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을 1일 1식에서 2식으로, 밑반찬 배달의 경우 주 2회에서 주 4회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금(천구 김)치가 온다’ 지원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이 겨울을 나는데 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12월 중으로 후원금을 투입해 취약계층 1 가구당 1 김치 지원을 목표로 한다. <월동대책비·연료비·전기요금 등 생계형 지원 강화> 구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월동대책비도 지원한다.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 보훈대상자 약 9,417 가구에게 월동대책비 5만 원을, 서울형 긴급복지 사업을 통해 한파취약계층에 연료비 15만 원 또는 전기요금(연 50만 원 한도) 지원 예정이다.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및 아동·청소년 보장시설 입소자에게 월동비를 이달 안에 지급을 완료하여 이른 한파에 대비할 예정이다. 주거취약계층이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한파쉼터도 운영한다. 구청사, 동주민센터, 경로당, 복지관 등 47개소에서 한파쉼터가 운영된다. 또한 동절기 위생·보온 여건 개선을 위해 기존 2개소로 운영되던 목욕장 이용 지원을 9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동주민센터 이용권 수령 후 최대 5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거상황에 따라 추가 이용도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파는 고립·단전 등으로 위기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추위는 취약계층에게 더 가혹할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위험요소를 없애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주민 안전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13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위 7% 우수기관 선정 - 올해 처음 실시된 법정평가… 전국 222개 센터 중 15곳만 선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는 청소년 지원체계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최근 3년간(2022~2024년) 사업인프라, 운영성과, 센터 협력도, 지자체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반 조성 노력도, 운영사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국 222개 센터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상위 7%에 해당하는 15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 시설 및 예산 관리 ▲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취도 ▲ 지역사회 연계협력의 적정성 ▲ 청소년 의견수렴 및 반영 노력 ▲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사례의 우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6월에는 강서·구로·마포·양천·영등포구 등 6개 자치구와 함께 ‘꿈드림 연합 명랑운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푸른나무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개관 이후 학교 밖 청소년의 상담·교육·취업·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4년 8월에는 전용공간을 조성해 이전 개소하며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처음 실시된 법정평가에서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별들의 함성” 금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28일 정기연주회 개최 - 유소년 단원 39명이 준비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연주 - 플루티스트 윤승호와 금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단원의 특별한 협연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별들의 함성’이 28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금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는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이 주관하는 오케스트라 예술교육 사업이다. 금천구 내 문화예술 참여의 기회가 적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유소년이 악기교육, 연주회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진 합주 활동으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정서적 성장을 키우고 매년 정기연주회로 그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정기연주회 ‘별들의 함성’은 오케스트라 단원 39명의 순수한 음악적 에너지가 별빛처럼 빛나며 선율로 피어나는 것을 표현한 무대다. 장한솔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아리랑 랩소디 ▲바람의 멜로디 ▲아름다운 나라 ▲학교 가는 길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말러 교향곡 1번 2악장 ▲창작곡 ‘별들의 함성’ 등 다채로운 곡이 포함되어 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어벤저스’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플루티스트 윤승호와 단원 민나연의 협연 무대는 유소년 단원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승호는 세종대학교 미래교육원 강사이자 플루트 합주단(아디나)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현대카드 아트프로젝트 선정, 카네기홀 초청 연주 등 다채로운 이력을 지닌 실력파 플루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장한솔 음악감독은 “이번 무대는 단원 각자가 별처럼 반짝이는 열정으로 쌓아온 노력을 음악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음악교육을 넘어 유소년 단원이 함께 연주하며 스스로 성장해 가는 지역문화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예술교육이 지역 사회 곳곳에 더 큰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천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오케스트라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70-7709-321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전국 평생학습도시 평가서 장려상 수상 - ‘다르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를 주제로 좋은 평가 받아 - 느린 학습자 관련 조례 제정, 센터 설치, 학습 운영 등 평생학습도시 위상 강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1월 14일(금) 대전 유성구 호텔 오노마에서 열린 ‘제2회 전국평생학습도시 축제 좋은 정책상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전국 28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했으며, 이 중 10개 도시가 본선에 진출해 최종 6개 도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천구는 ‘다르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를 주제로, 느린 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정책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23년 ‘느린 학습자 평생학습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24년 서울시 직영 최초로 ‘금천구 느린 학습자 지원 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에서는 느린 학습자 발굴·선별, 전문 심리상담, 인지·미술·언어 치료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초등학생 통합예술 프로그램 ▲ 고등학생 문해력 수업 ▲ 성인 대상 요리, 모임 활동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마련해 느린 학습자의 학습 격차 해소와 사회적 적응을 돕고 있다. 더불어 느린 학습자 간 소통을 위한 자조 모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지원 대상 선별은 초·중·고등학, 청소년, 청년, 성인 등 대상에 맞춘 검사를 기반으로 진행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상담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수상은 조례 제정부터 센터 설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이어진 금천구의 포용적 학습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평생학습이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권리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천형 학습 복지를 실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느린 학습자를 포함한 다양한 학습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시흥교회, 3천만 원 상당 김치 취약계층에 전달 - 2018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에 현물 기부, 총 1억 6천여만 원 상당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일 시흥교회(담임목사 김형일)가 관내 취약계층에게 3,000만 원 상당 김치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김치는 6000여 kg으로 동주민센터, 시각장애인협회 등을 통해 한부모가정,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 약 1,3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904년 설립된 시흥교회에서는 2018년에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요 후원을 시작했다. 이후 매년 겨울 이불, 경량 패딩 조끼, 발열내의, 쌀, 김치 등의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제까지 총 후원 금액은 약 1억 6,000여만 원 상당으로 추정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김형일 시흥교회 담임목사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후원하는 김치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매년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시흥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구에서도 취약계층도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