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용 천연가스 원료비 조정에 따른 도시가스 요금 조정 내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가.조정일시: 2025. 12. 1. 00:00부터나.조정내용: 2025년12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소매 요금 조정다.상세내역:붙임 참조 붙임 서울시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조정내역1부.
가축 등의 일시이동중지 명령 공고문(농식품부)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관련자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목적: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 2.지역: 경기도, 충청남도(천안, 아산) 산란계 사육농장 및 관련업체 3.대상:가금류 축산농장에 가축,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의 출입금지 및 축산관련 작업장에 축산관련 종사자,차량,물품 등 이동 금지 4.기간: 2025.12.1.24:00시부터 2025.12.2. 24:00시까지(24시간)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3동 주민자치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제37조(운영)에 따라 2026년 1분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위해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모집분야 : 중국어회화 등 12개 강좌2. 모집기간 : 2025. 12. 17.(수) ~ 2025. 12. 19.(금) 09:00 ~ 18:003. 접수방법 - 방문 접수 (평일 09:00 ~ 18:00) ※ 점심시간(12:00 ~ 13:00) 제외 - 온라인 접수(제출서류 없음, 결제는 불가)4. 접 수 처 : 시흥3동주민센터 2층 주민자치회실(서울시 금천구 시흥대로 18길 40)5. 문 의 처 : 시흥3동 주민자치회 ☎02-2104-5683 ※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고 바랍니다. 붙임 2026년 1분기 시흥3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공고문 1부. 끝.
건축법 제11조 및 제14조의 규정을 위반하여 건축물을 무단 증축한 건축주(소유자·점유자 등)에게 건축법 제79조에 따라 시정명령을 통보하였으나, 수취인부재·불명, 이사불명,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송달받지 못한 자가 있어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하고자 하오니 공고문을 우리 구 게시판에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내 식품자동판매기영업 중 사업자등록 폐업 사실이 확인된 업소에 대하여 「식품위생법」 제37조 제7항 규정에 따라 영업 신고사항에 대하여 직권말소할 예정임을 사전통지 하였으나 수취인 부재·폐문 등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능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 규정에 의거 붙임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주민등록법 제20조제6항(사실조사와 직권조치) 및 동법 시행령 제28조(최고와 공고)에 의하여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된 후 1년이 경과한 대상자의 행정상 관리주소가 주민등록 최종신고지에서 시흥제1동주민센터로 전환됨을 1차 공고하고자 합니다.
1. 공고대상: 정** 외 7명(2024. 10. 1. ~ 2024. 11. 30. 거주불명등록자) 2. 공고기간: 2025. 12. 2. ~ 2025. 12. 10. (7일 이상) 3. 공고방법: 동 주민센터 게시판 및 구 홈페이지 4. 조치사항: 공고기간 내 미신고자 2차 공고 후 행정상 관리주소(동주민센터)로 이전
“인공지능(AI)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리더”… 2025년 금천 청소년 리더십 캠프 개최 - ‘우리 삶의 중요한 판단, 인공지능(AI)에게 맡겨도 될까’ 주제로 인공지능(AI)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 배워 - 정확한 주제인식부터 시작해, 정반토론, 최종발표회까지 총 8단계로 진행 - 참가학생 전원이 빠짐없이 스스로 정리한 의견을 자신만의 언어로 발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1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금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리더십 캠프는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는 토론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토론 주제는 ‘우리 삶의 중요한 판단, 인공지능(AI)에게 맡겨도 될까’로 진행됐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생활 전반에서 적용되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하여 스스로 판단하며 균형 잡힌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리였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의 주제인식으로 시작하여 정반토론, 발표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 등을 거쳐 최종발표회까지 총 8단계의 문제해결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 과정에서 청소년 대상 전문 토론도우미(퍼실리데이터)가 함께 했다. 참가 학생이 토론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고 즐겁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모든 참가 학생이 양질의 토론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특히 마지막 과정인 최종발표회에서는 참가 학생 전원이 스스로 정리한 관점과 의견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내며 발표에 참여하며 ‘인공지능(AI)을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에 대해 좋다, 편리하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안전·책임에 대한 부분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주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 실제로 학기 중 주말에 진행된 캠프였음에도 1일 차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2일 차에 다시 참석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구는 최근 인공지능(AI) 오남용 및 무분별한 활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을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캠프 초반에는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으나, 캠프의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주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의견 표현도 한층 명확해졌다”며 “최종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점과 고민을 균형 있게 제시하는 등 주제에 대한 성찰 수준이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을 바라보는 건강한 관점을 길러 미래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금천의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8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서울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전국 최초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혁신성 인정받아 - - 인공지능(AI) 전환(AX)을 행정에 접목한 4개월간의 ‘비예산 혁신’ - 직관적인 경계 확인부터 종합형(올인원‧All-in-One) 토지 정보 확인까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서울시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데이터 분석·활용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서울시와 산하기관, 자치구가 한 해 동안 추진한 데이터 기반 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금천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업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AX) 정책 기조에 맞춰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됐으며, 전역 1만 9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별도 예산 없이 시스템을 개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토지대장, 연속지적도, 측량 이력 등 부동산종합정보시스템 내 여러 데이터가 분산돼 있어 주민이 경계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구는 자료들을 통합 정비하고, 내부에서만 활용되던 ‘지상경계점 등록부’를 주민에게 개방했다. 또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시각화 과정을 거쳐 지도를 클릭하면 경계가 직관적으로 보이는 정밀 도면을 구축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공무원이 직접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약 4천만 원의 외부 용역비를 절감했으며, 유지보수 비용 없이 지속 업데이트가 가능한 구조를 마련했다. 완성된 시스템에서는 지도 클릭 한 번으로 ▲ 토지대장 ▲ 이용계획 ▲ 토지이동연혁 ▲ 경계점 사진·좌표 등 모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종합형(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과거 측량 이력을 타임라인으로 보여주는 기능, 건물번호판 정보무늬(QR코드) 스캔으로 현장에서 즉시 경계정보 조회가 가능한 기능을 추가해 주민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실질적인 주민 편익을 제공한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행정을 확대해 똑똑한 부동산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02-2627-13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말 분위기 가득한 지(G)밸리... 금천구, 성탄마을 점등식 개최 - 15m 대형 장식물과 사진촬영구역, 내년 1월 중순까지 금천 지(G) 밸리 일대 밝혀 - 22일, 23일 이틀간 성탄장터와 거리공연 이어져 - 교구협의회·기업·주민 100여 명 참여, 민간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점등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27일 가산디지털 1로 앞 광장에서 ‘지(G)밸리 성탄마을’ 점등식을 열고 대형 장식물의 불을 밝혔다. 점등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교구협의회 관계자, 지(G)밸리 기업 단체 및 구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화합과 성탄의 따뜻한 분위기를 나누며 대형 장식물 점등의 순간을 함께했다. 설치된 대형 장식물은 높이 15m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진촬영구역(포토존)과 화려한 조명이 내년 1월 중순까지 지(G)밸리 일대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대형 장식물 제작과 설치는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돼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 지(G)밸리 성탄마을은 산업단지의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금천구는 개청 30주년을 맞아 지(G)밸리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은 성탄장터와 거리공연이 이어진다. 민간단체들이 주관해 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를 운영하며, 생활용품, 성탄상품,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기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는 성탄 분위기의 거리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연말 문화를 제공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대형 장식물이 근로자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잇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G)밸리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단지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130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집 앞에서 치매검진받으세요... 금천구, 찾아가는 선별검진 실시 - 어르신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 - 12월 10일과 17일, 만 60세 이상 주민 대상, 치매 조기발견 위한 방문 출장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12월 10일과 17일 오후 2시 가산누리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금천구민을 비롯해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 만 75세 이상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매년 재검사 권유, 진단검사 예약,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가 제공된다. 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이동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주민센터, 복지기관, 보건지소, 경로당 등 출장 검진을 확대하며 지역 내 검진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도로교통공단·국민건강보험공단·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고령 운전자, 건강검진에서 인지저하 의심 판정을 받은 어르신, 독거노인 등 치매 고위험군을 집중 발굴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검진은 치매 선별용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해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정상, 인지저하 등으로 분류된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진단검사 예약 및 치매통합 서비스로 연계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검진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이번 출장 검진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출장 검진이 많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치매선별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교육, 가족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치매안심센터(☏02-3281-90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G밸리 녹지축 형성하고 보행환경 개선”… 금천구, G밸리 가든팩토리 - 녹지 파편화 해소 및 미세먼지, 폭염 대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 구축 - 도심 속 건강한 녹지공간 창출, 지역주민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 “산업단지, 주거지,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 새로운 도시공간 창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G밸리 일대 녹지축을 형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G밸리 가든팩토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G밸리는 그동안 공원과 녹지공간의 부족, 초미세먼지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도시화로 인한 녹지공간의 부족은 환경적 부담을 증가시키고,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금천구는 G밸리 가든팩토리를 조성해 G밸리 일대의 파편화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한편, 미세먼지와 폭염을 완화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려고 한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지난 1~11월 G밸리 가든팩토리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종합계획을 수립해 2026년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027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G밸리 가든팩토리의 총면적은 187,364㎡로, 공개공지 135개소, 가로수 2,227주, 띠녹지 4,527㎡ 등을 포함하여 연속적인 녹지축을 형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G밸리 내 다양한 녹지공간을 단순히 잇는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와 도로변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녹지축을 형성하는 데에도 주력한다. 특히 정원 특화단지와 다열 식재 등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녹색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안양천을 연결하는 주요 길목을 활성화하여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에게 쉼터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공간들은 도심 내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쉴 수 있는 중요한 휴식공간이 될 것이다. 금천구는 이를 통해 산업단지, 주거지, 상업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는 G밸리 가든팩토리 조성이 G밸리 지역주민과 근로자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를 하는 만큼, 이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G밸리 가든팩토리 조성을 통해 G밸리 일대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지역주민과 근로자들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걸음으로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