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인가구지원사업 “마음신호등”] ● 혼자서도 괜찮을까요?● 마음이 답답하네,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줬으면● 요즘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당신의 마음 신호는 어떤 색인가요? 마음이 울적할 때나만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힘든 하루를 보낸 날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은 우리가 있습니다. 일상생활,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마음이 힘든 1인가구를 위한 상담을 운영합니다:) ▪접수기간 : 2026. 1. 15.(목) ~ 12. 31.(목) ※ 상시 접수▪사업대상 : 서울시 생활권 1인가구(서울시 거주 또는 직장소재지가 서울인 경우)▪사업내용 : 생활 고민, 정서적 어려움, 가족 및 대인관계 등▪상담비용 : 무료(예산 소진 시까지)▪신청방법 : 구글폼 신청 후 센터 내방을 통해 접수 진행접수URL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qXLVHOG9HaxBg4CdaCLpaClZwoIX9AMmp4bbnLwesH9CJuA/viewform?usp=publish-editor 🚦 “마음신호등”에서 함께 이야기해요 🚦 ☎ 문의전화 : 금천구가족센터 070-7487-5514, 070-7487-5516
「자동차관리법」제12조 및「자동차등록령」제26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자동차 소유자 중 사망자가 발생하여 사망자 및 상속인의 주소지로 상속 이전등록 안내문을 등기우편 발송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송달이 불가하여「행정절차법」제14조 제4항 및 같은 법 제15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 고 명 : 자동차 등 상속 이전등록 안내문 반송에 따른 공시송달 공고 2. 공고기간 : 2026. 1. 16. ~ 2026. 2. 6. 3. 공고방법 : 금천구청 홈페이지 및 게시판 공고 4. 법적근거 : 행정절차법 제14조 제4항, 제15조 제3항 5. 공시송달 대상자 : 붙임 공고문 참고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6조(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조치 등) 제2항의 규정에 따라 의무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 보유자에게 의무보험 가입명령서를 우편 발송하였으나 이사 및 수취인불명 등의 사유로 송달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송달) 제4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시송달 기간: 2026. 1. 15.~ 2026. 1. 29. 2. 공시송달 대상자: 붙임 문서 참고 3. 유의사항 가. 의무보험 미가입 기간에 따라 차종·용도별로 최고 30만 원 ~ 2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나. 의무보험에 미가입된 차량을 도로에서 운행할 때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8조(운행의 금지)위반으로 같은 법 제46조(벌칙) 제3항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벌금이나 범칙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시 자동차번호판이 영치될 수도 있으며, 의무보험 가입 명령을 이행하지아니한 지 1년 이상 지나면 「자동차관리법」 제13조 규정에 따라 직권말소 될 수 있음을알려드립니다. 라. 문의처: 금천구청 교통행정과 자동차 의무보험 담당 (☎02-2627-1712)
금천구청서 만나는 ‘서울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2월 27일까지 전시 - 금천구 유일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의 발굴조사 성과 공유 - 제2우물지와 주변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 기록 전시 - “금천 지역유산인 서울 호암산성 가치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줄 것”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 호암산성 발굴이야기’를 주제로 서울 호암산성 발굴조사의 성과 공유를 위한 전시회를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유일의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은 구의 주산인 호암산(해발 347m)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133,924㎡ 규모의 석축산성이며 신라시대에 만들어져 군사적 전략 거점 역할을 했고 행정기관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구는 지난 1980년대부터 서울 호암산성 발굴을 시작해 제1우물지 ‘한우물’을 복원했다. 서울 호암산성은 1991년 국가지정문화유산(대한민국 사적 제343호)으로 승격됐다. 다만 당시 제2우물지 등의 존재도 확인했으나, 사유지 등의 이유로 어려움에 부딪혀 발굴을 중단했다. 그러다가 30여 년이 지난 2022년 구는 제2우물지 및 주변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 2025년 11월 이에 대한 발굴조사를 완료했다. 구는 지난 2024년 6월 28일 서울 호암산성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발굴조사 과정에서 2023년 6월 1일, 2025년 11월 7일 등 2차례에 걸쳐 현장 공개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회 역시 그동안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발굴조사를 수행한 (재)한강문화유산연구원(이사장 신숙정)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사진을 포함한 기록 등을 전시하고 관련 영상도 송출한다. 최근 완료한 제2우물지 및 주변 건물지에 대한 발굴조사 성과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제2우물지는 8세기 대에 축조되어 12세기 중반 경까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변 건물지와 관련된 전원용 원지이며, 부수적으로는 성내 유수 조절, 방화수의 기능을 겸했을 것으로 보인다. 남쪽 일대 건물지는 석축 및 석렬 축조 형태 등에 따라 4단계의 변천 과정이 있음을 확인했다. 대형의 석축과 기단으로 구성된 대지 안으로 다양한 건물지와 건물지 기초시설(초석, 기단석렬, 온돌시설 등)이 확인됐다. 북동쪽 일대 건물지에서는 암반 주변으로 고상식 건물지, 수혈 주거지, 배수시설, 출입시설(계단) 등이 확인됐다. 출토된 주요 유물로는 고배, 벼루, 뚜껑, 청자, ‘관(官)’자 음각된 도기편 등의 토기/자기류가 있다. 아울러 당시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는 기와류(‘잉대내(仍大內)’명 수키와, ‘안양사(安養寺)’명 기와 등)도 출토됐다. 잉대내는 고구려가 한강 유역을 점유한 당시 금천구 일대에 부여한 행정구역 명칭인 잉벌노를 의미하고, 안양사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의 안양사지와 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차축할, 철겸, 철부 등의 금속류도 출토됐다. 다만 출토된 유물이 매장문화유산 등록 추진 과정에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물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구는 설명했다. 전시회 이후에는 구청 엘리베이터, 동주민센터의 옥외광고 등을 통해 서울 호암산성 관련 영상을 계속 송출하고, 발굴 성과 전시물은 호암늘솔길 일대에 상시 게시하여 인근을 찾는 주민 등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호암산성은 우리 금천의 주요한 역사”라며 “서울 호암산성을 중심으로 하는 호암산 역사문화길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서울 호암산성을 알리고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 구청장은 “금천의 소중한 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의 가치를 지키고 보존해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 운영- 건축 관련 궁금증 해소 및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건축행정 이해 지원- - 건축사 무료 상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서비스 등 운영 - “지역주민들이 건축 관련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건축과 관련한 지역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위반건축물 양성화 등 건축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건축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 등으로 운영한다. 건축사 무료 상담 서비스는 금천구 관내 소속 건축사가 건축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위반건축물 양성화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금천구청 종합청사 2층 건축과 상담실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주 2일 운영하던 것을 주 3일로 확대했다. 특히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인해 용적률이 한시적으로 완화(제2종일반주거지역 200%→250%, 제3종일반주거지역 250%→300%)됨에 따라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센터를 함께 운영한다고 구는 덧붙였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물의 건축 및 대수선, 용도변경, 건축물 보수·보강, 건축공사로 인한 주변 건축물 안전성 현장 조사, 양성화 관련 현장 상담 등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축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축 관련 문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중심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축과(☎02-2627-1634, 163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퇴근 후도, 출근 전도 가능... 금천구, 여권 교부 시간 확대 운영 - 매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여권 수령 가능 - 기존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연장 근무도 유지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올해부터 직장인과 맞벌이부부 등 평일 낮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권 교부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금천구는 주민 편의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연장 근무를 통해 여권 접수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다만 퇴근 이후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저녁 시간 방문이 부담스러운 직장인 등의 이용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기존 야간 운영은 유지하면서, 여권 교부 시간을 오전으로도 1시간 확대해 출근 전에도 여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 패턴이 다양한 직장인, 학생, 자영업자 등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여권 교부는 신청 절차를 마치고 수령만 필요한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오전 확대 운영 시간에는 신속한 수령에 집중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여권 교부 시간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시간 부담을 줄이고, 구청 방문에 따른 불편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이용 현황과 주민 만족도를 분석해 운영 시간 추가 확대나 서비스 개선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권 교부 시간 확대는 주민의 하루 일정을 고려한 작은 변화지만, 생활 속 체감도는 큰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시간을 아끼는 행정, 이용하기 쉬운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민원여권과(☏02-2627-11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인공지능(AI)·기후위기 시대,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을 묻다- 금나래갤러리 현대미술 기획전시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 개최 - - 1월 14일~2월 22일, 금나래갤러리에서 펼쳐지는 현대미술 기획전 - 예술가 5명의 작품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인간과 비인간의 공존’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금나래갤러리에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전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적 시선을 벗어나,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색하는 전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참여형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권은비, 김영준, 남소연, 믹스앤픽스, 배윤환 등 총 5명(팀)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영상, 설치, 벽화, 참여예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생, 사물성, 얽힘 등 동시대 예술의 주요 열쇳말을 다룬다. <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룬 다섯 작가의 작품 > 권은비 작가는 도시 개발 과정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이들의 흔적과 증언을 기록한 영상 작품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다’를 선보인다. 도시의 자원을 둘러싼 근현대적 풍경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질문한다. 김영준 작가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사물의 극장: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계약’을 통해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 두는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 동식물, 인공지능 등 다양한 존재가 맺는 새로운 관계를 제안한다. 남소연 작가는 건반악기를 재가공한 대화형 미디어 설치 작품 ‘비주얼 시(詩) 기록장치’를 선보인다. 관객은 일부 기능이 제한된 건반악기를 직접 사용해 시를 작성하며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체험적으로 성찰하게 된다. 믹스앤픽스(구재희, 권동현, 신익균, 염철호, 최주원) 작가 그룹은 설치 작품 ‘잊혀진 신들의 연회’를 통해 인간 이외의 존재를 조형물로 표현하고, 이들과의 공생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제시한다. 배윤환 작가는 영상 작품 ‘키득대는 빙하들’ 등을 통해 개발과 성장 중심의 세계에서 희생되는 인간과 동물의 삶을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다. 영상과 함께 소규모 벽화와 조형 설치를 더해 작품의 서사를 확장한다. <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확장하고 이해하는 연계 프로그램 > 전시와 함께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비인간 존재의 소리를 상상해 보는 ‘인공지능(AI)과 협업하는 작곡 워크숍’(김영준 작가) ▲ 기계 작동방식을 발굴하고 메시지를 작성하는 ‘비주얼 시(詩) 작성 워크숍’(남소연 작가) ▲ 전시 작가와 직접 대화하는 ‘예술가와의 대담’(권은비 작가) ▲ 인공지능(AI)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해석하는 ‘사물과의 대화: 기계와 함께 창작하는 법’(오영진 문화연구자) 등이 진행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2월 15일~18일)는 휴관한다. 매주 수요일은 직장인을 위해 오후 12시(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야간 운영한다. 연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s://linktr.ee/thingsbeyondbeings)를 통해 가능하다. 이경미 기획자는 “인간만이 유일한 존재(Being)라고 여기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를 둘러싼 비인간 타자들과 사물들(Things)의 고유한 리듬을 발견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갤러리를 중심으로 동시대 예술을 지역과 연결하는 기획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기후위기와 기술 발전이라는 시대적 이슈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천문화재단 예술기획팀(☎070-4114-635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주민에서 주인으로... 금천구,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 2026년 1월 16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진행 – 제4기 위원 노고 격려 및 3.0 비전 공유하며 주민자치 새로운 지평 열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월 16일 오후 2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될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에서 주인으로’를 기본 방향으로,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과 함께, 지난 2년간 금천형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금천구 주민자치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사명 선언문을 낭독한다. 주민자치의 주체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 안내와 함께, 공무 수행하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청렴 활동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구는 이번 제5기 위원 위촉에 앞서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전체 주민자치회 정원의 약 10%를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으로 우선 선발하도록 해, 이번 제5기에는 총 26명이 선발됐다. 구는 앞으로도 금천구 주민의 대표성과 다양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우선 선발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5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금천형 주민자치 3.0’ 구축의 전환점으로 삼아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주민 참여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분회 조직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활권 중심의 주민 참여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주민자치회 연계법인 설립 지원 등 주민자치의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계기로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것”이라며,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주민이 주인이 되는 금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