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구에서는 금천구 지역발전과 구민과의 우호증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명예구민으로 선정하여 예우하는 「명예구민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우리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금천구와의 교류증진 및 통상협력에 공이 있거나,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등 구민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내·외국인을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추천기간 : 2026. 9. 7. ~ 9. 18. 2. 추천대상 : 외국인 및 타 시군구 거주자 ○ 금천구의 생활·경제·교육 및 문화·예술활동 증진에 기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금천구의 발전과 위상을 크게 제고한 사람 ○ 금천구와의 교류증진, 통상협력 또는 구민과의 우호증진에 크게 공헌한 사람 ○ 금천구민에게 귀감이 되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사람 3. 선정인원 : 2명 내외(예정) ※ 금천구 명예구민증 수여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인원 및 수여 여부 결정 4. 추천권자 : 구청장, 구의회 의원, 공공단체의 장, 10인 이상의 회원을 가진 사회단체의 장, 구민 10인 이상 공동추천(연서 작성 필요) 5. 구비서류 : 추천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적증빙서류(활동사진, 언론보도자료 등) ※ 구비서류는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6. 제출처 : 구청 자치행정과(7층)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jinho1221@geumcheon.go.kr) 접수 7. 수상자 결정 : 「금천구 명예구민증 수여심사위원회」 개최·심사 후 결정 8. 수상자 발표 : 2026년 10월 중 (수상자 결정 후 개별 통보) 9. 시 상 : 2026 구민의날 행사(예정)10. 시상내용 : 명예구민증서(상패 형식) 및 명예구민증(주민등록증 형식)11. 문 의 처 : 금천구청 자치행정과 (☎ 02-2627-1046) 12. 기타사항 : 제출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제5조(보험 등 가입의무)의 규정을 위반한 자에게 같은법 제48조(과태료)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6조(과태료의 부과기준)에 따라 부과한 과태료 고지서를 등기우편으로 송달하려고 했으나, 이사 및 수취인불명 등의 사유로 송달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송달) 제4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1. 공시송달 기간: 2026. 9. 7. ~ 2026. 9. 27. 2. 공시송달 대상자: 붙임 문서 참고 3. 납부기한: 2026. 9. 30.까지 4. 납부 방법: 납부 전용 계좌로 입금 4. 이의제기 제출 장소: 금천구청 교통행정과 6. 유의사항 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20조(이의제기) 제1항에 따라 과태료부과에 불복하는 당사자는 같은 법 제17조(과태료의 부과) 제1항에 따른 과태료부과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에 서면으로 이의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나. 접수된 이의제기서는 당사자의 주소지 지방법원으로 이송되며, 같은 법 제28조(준용규정)에 따라 비송사건절차법에 따른 과태료 재판을 받게 됩니다. 다. 당사자가 납부기한까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아니한 때에는 납부기한을 경과한 날부터 체납된 과태료에 대하여 3% 가산금이 부과되고, 매월 1.2%의 중가산금이 60개월까지 부과됨을 알려드립니다. 라. 이의제기 및 과태료 문의: 금천구청 교통행정과(☎02-2627-1712)
우리구에서는 금천구 지역발전과 구민과의 우호증진에 공로가 있는 사람을 명예구민으로 선정하여 예우하는 「명예구민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 거주하지 않지만 금천구와의 교류증진 및 통상협력에 공이 있거나,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하는 등 구민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내·외국인을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6. 9. 7. 금 천 구 청 장 1. 추천기간 : 2026. 9. 7. ~ 9. 18. ○ 금천구의 생활·경제·교육 및 문화·예술활동 증진에 기여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금천구의 발전과 위상을 크게 제고한 사람 ○ 금천구와의 교류증진, 통상협력 또는 구민과의 우호증진에 크게 공헌한 사람 ○ 금천구민에게 귀감이 되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사람 3. 선정인원 : 2명 내외(예정) ※ 금천구 명예구민증 수여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인원 및 수여 여부 결정 4. 추천권자 : 구청장, 구의회 의원, 공공단체의 장, 10인 이상의 회원을 가진 사회단체의 장, 구민 10인 이상 공동추천(연서 작성 필요) 5. 구비서류 : 추천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적증빙서류(활동사진, 언론보도자료 등) ※ 구비서류는 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n.go.kr)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6. 제출처 : 구청 자치행정과(7층)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jinho1221@geumcheon.go.kr) 접수 7. 수상자 결정 : 「금천구 명예구민증 수여심사위원회」 개최·심사 후 결정 8. 수상자 발표 : 2026년 10월 중 (수상자 결정 후 개별 통보) 9. 시 상 : 2026 구민의날 행사(예정) 10. 시상내용 : 명예구민증서(상패 형식) 및 명예구민증(주민등록증 형식) 11. 문 의 처 : 금천구청 자치행정과 (☎ 02-2627-1046) 12. 기타사항 : 제출된 서류와 자료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마급, 아동보호전담)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많은 응모바랍니다.
1. 채용분야 : 아동보호전담 분야
2. 채용인원 : 1 명
3. 직무내용 : 보호대상아동 보호조치, 보호 중 아동 관리, 보호대상아동의 보호종료 및 퇴소조치, 보호종료 후의 사후관리, 아동복지심의위원회(사례결정위원회 포함) 운영 지원, 기타 아동보호와 관련된 업무 등
4. 계약기간 : 1년(최초 임용일로부터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
5. 임용방법 : 공개경력경쟁채용(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
6. 공고기간 : 2026. 8. 31.(월) ∼ 9. 11.(금)
7. 원서접수 : 2026. 9. 14.(월) ∼ 9. 18.(금)
8. 세부사항 : 붙임 공고문 및 제출서류 양식 참조
금천구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시 주민의견 고려” - 최기찬 금천구청장 지난 3일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 개최- 취임 1호 방침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국토부·서울시에 법령·조례 개정 지속 건의- 시의원 시절부터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입지 제한 위한 제도개선 앞장 금천구(구청장 최기찬)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를 열었다. 주거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해소 방안을 찾으며 관련 제도 개선까지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구청장은 “최근 접수된 독산동 151-5 일대와 151-16·17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내 데이터센터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밝힌 것이다. 실제로 최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1호 결재로 ‘데이터센터 주민참여형 검토체계 구축 및 제도개선’ 방침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건축허가가 접수된 데이터센터 인근 주민들의 의견 제출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최 구청장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상정된 데이터센터 건립 관련 제도개선 안건에도 동의 의견을 제출하는 등 관련 제도의 조속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부구청장 직속 데이터센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도록 해 데이터센터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입지를 제도적으로 제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축법’ 개정을, 서울특별시에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각각 건의했다. <전문가 사전검토를 통해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 면밀히 살펴> 제도 개선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현행 제도 안에서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파, 소음, 열섬 현상 등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한 환경 위해 우려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모든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관계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건축계획, 환경영향, 환경오염, 화재예방, 시설안전 등 5개 분야 47개 항목으로 구성된 ‘데이터센터 건축물 점검표(체크리스트)’를 마련했다. 또한 방재, 기계설비, 소음·진동, 전자파, 환경 분야 12명의 전문가 풀을 구성해 주민 우려 사항을 전문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필요할 경우 주민 추천 전문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검토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의원 재임 당시부터 제도 개선 위해 앞장> 최 구청장은 서울시의원 재임 당시부터 데이터센터가 주거지역에 입지하면서 발생하는 갈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지난 4월에는 주거지역 내 데이터센터 입지 제한을 위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건축 가능한 방송통신시설의 범위에서 데이터센터를 제외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건축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허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건축법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입지 기준 및 환경·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데이터센터 건립으로 인한 주민 우려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별 사업에 대한 대응을 넘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라며 “금천구가 선제적으로 제도 개선을 이끌어가는 동시에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민원감사담당관(☎02-2627-202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주민이 직접 기획하는 ‘금천하모니축제’ - 주민·전문가 참여하는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 출범 - 3개 분과에서 축제 프로그램 직접 논의… 조직위원회 심의·의결 거쳐 축제에 반영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올해 금천하모니축제는 주민참여형으로 진행한다. 구는 지난 2~4일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 분과위원회가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천하모니축제는 2005년 시작된 구 대표축제로, 지역주민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왔다. 민선 9기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의 일환으로 주민이 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가 마련됐다. 우선 구는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를 조직했다. 주민, 전문가, 지역언론 자문위원 등 십여 명으로 구성된 조직위원회는 문화기획·공연행사·전시체험 등 3개 분과에서 논의하고 제안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해 축제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에는 금천구청에서 2026년 금천하모니축제 주민참여형 조직위원회 제1차 총회가 진행됐다. 조직위원 및 언론자문위원 위촉, 조직위원회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2026년 축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예술인·생활문화 참여, 지역자원 활용 등 축제 발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하모니’라는 축제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단체, 청소년·어르신 등 다양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G)밸리 기업 및 지역상권 등 금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구는 9월 중 제2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해 분과별 논의사항을 종합하고 10월 17~18일 열리는 축제의 주요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구는 올해 조직위원회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 방식과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해, 주민이 기획하고 함께 결정하는 지속가능한 주민참여형 축제 운영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하모니축제가 행정이 만들어 주민에게 보여주는 축제가 아니라,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실제 축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추석 귀성길 안전하게”… 금천구, 자동차 무료 점검 서비스 - 9월 6일, 금천구청 주차장 출입구에서 구민·관내 직장인 차량 대상으로 실시 - 오일류·타이어·배터리 등 점검… 차량 유지·관리 요령도 안내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주차장 주 출입구 부근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자동차 정비·점검 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귀성길 차량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유지·관리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가 주관해 금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정비원 60여 명이 점검한다. 차량 1대당 2~3명이 한 조를 이뤄 차량 상태를 살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엔진·변속기·브레이크 등 각종 오일류 ▲타이어 공기압·배터리·벨트류 ▲유리세정액·냉각수 ▲등화류(전조등·제동등·방향지시등 등) 등이다. 필요한 경우 오일류와 유리세정액·냉각수는 현장에서 보충한다. 다만, 오일류 교환이나 등화류 교체는 하지 않는다. 현장에서 바로 손볼 수 있는 경미한 사항은 정비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에는 점검표를 배부한다. 차량 소유주는 점검표를 가지고 정비업체에서 추가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 유지·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구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기 위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30대 이상의 차량을 점검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구민과 관내 직장인들이 차량 상태를 미리 살펴 안전한 귀성길에 오르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이 무상점검에 참여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금천구지회(☎02-865-1980~1) 또는 금천구청 주차관리과(☎02-2627-1753)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2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 및 서울시장상 수상 - 성별영향평가 개선안 반영한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운영’ 우수사례 선정 - 성인지적 정책 개선 성과 인정…“일상에서 체감하는 양성평등 정책 확대” 금천구(구청장 최기찬)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추진한 ‘2026년 서울 자치구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에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받았다. 구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며 지난 3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피움서울에서 ‘2026 서울 양성평등정책 시상식’이 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2025년부터 자치구 등의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성평등 정책 개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 및 시상을 추진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의 수립·시행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차이를 고려해 정책이 성평등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개선하는 제도다. 올해는 금천구를 포함해 총 6개의 자치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금천구의 경우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노동인권 교육과 노동복지 서비스에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구는 여성 노동자의 모성보호와 일·가정 양립 지원, 출산·육아기 남녀근로자의 권리구제 등을 교육에 반영하고, 직장인 엄마뿐 아니라 직장인 아빠와 예비 부모까지 정책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청년, 청소년, 취약노동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정책 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노동인권 교육과 상담을 운영해 대상별 노동권 보호를 강화했다. 구는 성별영향평가를 단순한 제도 이행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을 개선하는 과정으로 활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금천구는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통합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금천구의 경우 ‘양성평등 그림책 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에 예산을 편성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 각각 통합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것을 계기로 성인지적 관점을 다양한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통합상에 이어 올해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금천구의 성인지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활용해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모든 지역주민이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하게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02-2627-1438)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아이와 함께 실천하는 ‘으쓱 이에스지(ESG) 베이비 플리마켓’ 개최 - 9월 10일 구청 광장서 어린이집·영유아 가정 등 약 500명 참여 - 장난감·육아용품 나눔부터 장난감 병원·자원교환까지 다양한 체험 운영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청 광장에서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으쓱 이에스지(ESG) 베이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등 500여 명이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중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나누고, 장난감 수리와 자원 교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아이들이 나눔과 재활용을 직접 경험하며 절약의 가치를 배우고, 이에스지(ESG,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습관을 눈높이에 맞게 익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1부 어린이집 참여와 2부 가정 참여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별로 중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파는 벼룩시장(플리마켓)으로 꾸며진다. 이어 2부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장난감도서관 무료 나눔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장난감 병원 ▲에코백 만들기 ▲포장 없이 알맹이만 상품으로 판매하는 알맹상점 ▲에코자원교환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금천구 청소행정과와 협업해 운영하는 ‘에코자원교환샵’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일정 개수 이상 가져오면 분리배출 가방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는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연결되는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도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재활용과 절약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02-894-226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