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산업단지 발전을 위해 재투자하기 위한 사업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관련 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하고,산업단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설문기간 : 2025. 12. 31.까지○ 참여방법 : 첨부한 홍보물 QR코드 촬영 후 설문작성※ 설문경품 : 참여자 중 커피쿠폰 100매 붙임 설문조사 홍보물 1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및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5동 주민자치회 및 자치회관 운영세칙' 제37조7항에 의거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프로그램 및 강사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붙임 공고문 1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39조』, 및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3동 주민자치회 및 자치회관 운영세칙』 제42조에 의거하여 독산3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 모집을 붙임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붙임 1. 강사 모집 공고문(영어회화) 1부. 2. 강사지원신청서 및 강의계획서 양식 각 1부. 끝.
∘ LED 채널문자(6층 외벽) 3900*5400 1개
∘ 1층 지주형간판 3000*1800 1개
∘ 알미늄 LED 채널문자 6000*500 1개
∘ 층별안내사인(엘리베이터홀) 300*600 16개
∘ 실명사인 200*160 22개
∘ 계단실내부 층안내사인, 중간층사인 400*500 16개
∘ 알림판 1235*812 4개
∘ 1, 6층 다목적실 벽 구정홍보 및 우시장 홍보 2개소
금천구, 연말 나눔 릴레이...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기부 이어져 - 연말 맞아 관내 기관, 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기부 손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연말을 맞아 관내 기관, 단체, 종교단체 등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11일 가수 김희재 팬모임 ‘희랑별’은 금천구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금(천구에 김)치가 온다’에 참여해 김장김치 5kg 160박스를 기탁했다. ‘희랑별’은 지난 6년간 매년 금천구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생필품 기부를 이어온 팬들의 모임으로, 올해는 단순 후원을 넘어 지역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팬모임은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팬들이 함께 이어가고 있다”라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세광교회(담임목사 임병주)는 백미 10kg 25포와 생필품 93세트 등을 시흥4동에 전달했다. 세광교회는 성도들이 직접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준비해 매년 겨울 관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는 공동체 기반 기부 주체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병주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에 책임감 있게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1월 26일에는 시흥3동 소재 김재은의원(원장 김재은)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시흥3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김재은의원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된 의료기관으로, 만성질환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2021년부터 매년 취약계층 지원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은 원장은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구는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을 동주민센터 및 복지기관을 통해 ▲ 저소득 가구 ▲ 한부모 ▲ 장애인 ▲ 복지사각지대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희랑별, 세광교회, 청소년육성회, 김재은의원이 보여주신 나눔 활동이 금천구 겨울 복지 안전망을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02-2627-1363), 시흥3동 주민센터(☎ 02-2627-2517), 시흥4동 주민센터(☎ 02-2104-54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경로당, ‘돌봄과 소통’의 중심이 되다 - 식사 나눔부터 텃밭 교류까지... 어르신 생활복지 중심지로 자리매김 - - 다양한 활동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 세대 간 교류 확산 - 경로당 주 5일 중식 사업,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경로당이 김장 나눔, 도시락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세대 간 따뜻한 교류를 확산하는 지역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흥4동 한울경로당은 어르신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직접 배추를 손질하고 양념을 버무리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담근 김치 20kg 10박스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인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올해 2월 문을 연 한울경로당은 산 아래 비탈이 심한 지역 여건상 외출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로당에서는 매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건강 체조, 인지훈련,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에 하루 평균 40명에 가까운 인원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한울경로당은 매일 약 7개의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영양 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흥2동 벽산아파트 5단지 경로당은 텃밭과 재능기부 활동을 중심으로 세대 공감과 교류를 실천하고 있다. 경로당은 텃밭 상자 80개와 3~4평 규모의 노지 텃밭에서 고추, 상추,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한다. 매년 봄·가을에는 어린이집 아이들을 초대해 모종 심기 및 수확 체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흙은 만지고 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어르신들은 농사 경험과 삶의 지혜를 전하며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있다.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는 아이들이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인근 어린이집에 후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비누, 수세미, 열쇠고리 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로당은 이러한 활동으로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마을과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한울경로당의 도시락 나눔과 벽산아파트 5단지 경로당의 텃밭 교류처럼,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복지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밥을 드시고, 이웃과 어울리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모델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경로당 주 5일 중식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영양,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한 이후, 현재는 67개 경로당에서 약 1,752명의 어르신이 매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고 있다. 월 10회 중식을 운영하는 경로당까지 포함하면 총 76개소 1,840명의 어르신이 중식 사업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식사 제공과 더불어 체조, 건강교육, 인지 활동,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이 영양 섭취뿐만 아니라 운동, 건강관리, 교류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3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 연임 결정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30년 경력의 문화행정 전문가 - 대표이사 재임 기간 내 경영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등 조직경영 성과 - “모든 임직원이 함께한 결과... ‘모두의 삶이 예술로 피어나는 금천’ 만들 것”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문화재단 서영철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7년 12월 7일까지 2년이다. 서영철 대표이사는 30년 넘게 공직생활과 국내외 문화예술 현장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문화행정 전문가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부이사관으로 퇴직한 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2023년 12월 8일 금천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재임 기간 서영철 대표이사는 금천문화재단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등 조직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취임 이후 기관의 목표와 과제를 재정립하고 4대 전략방향과 10대 핵심과제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규정 제·개정도 진행해 조직의 전략적 운영 및 체계 정비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지역주민의 수요를 경영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이 반영된 문화예술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상시적으로 주민 의견을 경청하는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기획단 등을 운영하여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다. 전통과 첨단 기술이 공존하는 금천구의 지역 특성을 사업에 반영한 점도 눈길을 끈다. 역사문화 기반 축제와 공연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업을 펼쳤다. 아울러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 운영과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유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서영철 대표이사는 “지난 2년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재단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모두의 삶이 예술로 피어나는 금천’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 대표이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문화예술기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단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서 대표이사로 인해 금천구 곳곳에 문화의 향기가 가득해 문화로 지역주민이 행복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070-8891-055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결실... 행안부 정책연구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데이터·인공지능(AI) 융합한 부동산 행정 혁신, 전국 공무원 연구대회서 주목 -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경계정보 서비스, 주민편익·행정효율 동시 강화 -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서울시·행안부 연속 수상으로 우수성 입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1회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사업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 개최했다.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연구를 출품해 심사를 받았다. 금천구는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사업을 도시·주택·토지 분야에 제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총 1만 9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별도 예산 없이 공무원이 직접 정책연구부터 시스템 개발까지 수행한 점, 그리고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행정 모델을 지역 현장에 적용한 실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은 그동안 따로따로 조회해야 했던 토지대장, 연속지적도, 측량 이력 등과 같은 경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서비스다. 지도 기반으로 경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클릭 한 번으로 지목, 면적, 토지이동 사유, 공시지가 등 토지대장 핵심 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과거 측량 이력을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기능, 건물번호판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경계 정보 조회가 가능한 기능을 추가해 주민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도 높였다. 한편, 구는 동일 사업으로 서울시가 주관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기술 혁신성과 행정 실효성을 모두 인정받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익을 동시에 높인 이번 사례가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행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02-2627-132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15일 어르신 일터 ‘착한피자’ 개소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2025년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 선정돼 6900만 원 확보 -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피자를 직접 만들며 매장 운영 및 피자 판매 - 금천시니어클럽, 노인 경험‧역량 살려 '착한' 브랜드 사업 지속 확대 방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자 제조·판매 사업단 ‘착한피자’를 신설하고 15일 관련 매장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착한피자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관한 ‘2025년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금천시니어클럽(관장 김선웅)이 선정돼 6,900만 원을 확보하면서 진행하게 됐다. 금천구와 사업 수행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은 곧 사업장 조성, 영업 신고,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및 선발 절차를 마무리하고 15일경 매장을 개소할 계획이다. 이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위생 및 안전 교육, 조리 실습 등을 거쳐 피자를 직접 제조하며, 매장 운영 및 배달 주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피자 제조 및 판매를 중심으로 한 수익 창출로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소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다.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평가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착한’ 브랜드를 발굴해 △착한상회(편의점 4개소) △착한도시락(1개소) △착한세탁소(1개소)를 운영해왔다. 해당 사업들은 지역주민에게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 기부, 노인일자리 참여자 급여 개선 등으로 활용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이번 착한피자 창업과 함께 착한상회 5호점도 추가 개소한다. 이를 통해 노인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다양한 ‘착한’ 브랜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금천구는 내년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38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3740명 대비 약 3.4% 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착한피자 사업장을 신설하며 일자리 다양성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 어르신지원팀(☎02-2627-138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