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용역명 : 2025년 하반기 제3종시설물 및 중대시민재해시설 구립어린이집 정기 안전점검 용역
ㅇ 대 상 : 국공립어린이집 12개소(금주, 올고운, 시흥5동, 새싹, 새길, 독산본동, 별마루, 새롬, 기쁨, 아람, 꿈나래,별하)
ㅇ 기 간 : 착수일 ~ 2025. 11. 14.까지
ㅇ 내 용
1) 상반기 정기안전점검 수행
- 자료수집 및 분석 : 준공도면, 시설물관리대장, 기존 안전점검 실시결과 등
- 현장조사 : 주요시설, 일반시설, 부대시설 각각의 평가항목에 대한 외관조사
- 상태평가 : 외관조서 결과 분석, 시설물 전체의 상태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기술자의 소견
2) 정기안전점검 결과 보고서 작성
3) FMS(시설물관리 통합시스템)에 3종 시설물 점검결과 입력
4)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안전점검 병행 실시
“우리 동네 과학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금천사이언스큐브, ‘인공지능(AI) 체험실’ 6월 정식 운영 - 인공지능(AI) 바둑로봇, 로보독(RoboDog), 생성형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자율주행까지 5대 핵심 기술이 한 곳에 - 개인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단체는 순환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용 가능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과학교육센터인 ‘금천사이언스큐브(금하로 783)’ 1층에 ‘인공지능(AI) 체험실’을 조성해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총 5개의 체험존으로 구성된 인공지능(AI) 체험실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과 같은 일상 속 미래 기술들을 가볍게 체험하며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짧은 동선 안에서 다채로운 미래 기술들을 지루할 틈 없이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공지능(AI) 바둑로봇과 대국을 펼치고, 태블릿을 통해 네발 로봇 개인 ‘로보독(RoboDog)’과 소통하고, 소형 모형도시 속에서 무선 차량을 움직이는 자율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글자와 음성으로 음악이나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행동을 인식하는 가상현실(VR) 기기를 착용하고 몰입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공지능(AI) 체험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18시 별도의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에 찾아와 비치된 안내서를 참고해 자유롭게 체험하면 된다. 또한 학교, 어린이집 등 단체 방문(10~20명)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 전화 후 방문하면 인공지능(AI) 윤리·안전 교육과 함께 5개 체험존을 차례대로 돌아가며 즐기는 순환형 프로그램(약 100분 소요)을 즐길 수 있다. 구는 기존 공간이 로봇 그래픽 시공, 벽면 재도장, 구조물 철거 등을 통해 ‘우리 동네 과학 놀이터’로 탈바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한 달 동안 관내 학생,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하면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은 만큼 정식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금천사이언스큐브 인공지능(AI) 체험실은 우리 학생들과 주민들이 인공지능(AI)이라는 첨단 기술을 어렵지 않게, 놀이처럼 즐기며 호기심을 채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언제든 편하게 방문해 미래 기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02-2627-2814) 또는 금천사이언스큐브(☎ 02-2627-219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 운영 - 미디어아트·연극·사운드·보드게임·인공지능(AI) 결합한 가족 형태 맞춤형 프로그램 5종 진행 - 5월 26일부터 온라인 신청 가능… 금천구 곳곳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진행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6월부터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에 선정돼 추진한다. 가족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감정과 일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6~10월 금천구 곳곳의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가족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5종이 운영된다. 우선 영유아 양육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 ‘미디어아트와 연극으로 만나는 우리 가족 장면들’이 운영된다. 이는 가족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1기(6월 10일~7월 1일)와 2기(8월 5일~26일)로 나누어 진행한다. 유아 가족 대상 프로그램 ‘빛과 상상으로 만드는 우리가족 이야기’는 빛을 활용한 창의 활동과 연극을 결합했다. 청소년 가족 대상 프로그램 ‘소리로 만드는 세계’는 가족만의 창작물을 만들며 일상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다문화 가족 대상 프로그램 ‘플레이 공방’은 보드게임 기반의 창작 활동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놀이 방식을 만들어갈 수 있다. 청년 1인 가구 대상 프로그램 ‘플레이어블 에세이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조작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예술 강사로는 미디어 아티스트 이민정을 비롯해 비디오게임·영상·사운드 분야에서 활동하는 룹 앤 테일(Loopntale) 김영주 등 다양한 예술가가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5월 26일부터 온라인(구글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금천감각정원’은 가족의 감정과 기억, 일상의 순간을 예술로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070-7701-209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폭염·집중호우 대비 강화… 금천구, 여름철 종합대책 운영 - 폭염·수방·안전·보건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 및 단계별 재난 대응체계 운영 - 폭염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안전 중심 생활밀착 대책 마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라고 전망했다. 강수량에 대해서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기압이 발달하고 대기가 불안정해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구는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 20개 과제로 여름철 종합대책을 세우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풍수해 예방, 생활안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우선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그늘막과 안개형 냉각(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구는 기존 그늘막 129개소에 파라솔형 그늘막 8개소를 신규 설치해 총 137개소를 운영하고, 노후 그늘막 12개소도 교체할 예정이다. 산기슭공원과 금천체육공원에는 안개형 냉각(쿨링포그)을 신규 설치하고, 폭포공원과 금빛공원에는 차양형 그늘막을 새롭게 조성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확대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전화·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45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연장쉼터를 연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거취약 어르신을 위한 목욕장 쉼터 9개소도 운영한다. 풍수해를 예방하는 촘촘한 수방을 위해 풍수해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호우·태풍 상황에 따른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침수 우려지역과 하수시설, 공사장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침수 발생 시에는 피해지역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응급복구 및 수해쓰레기 처리 등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흥사거리, 석수역 일대, 금천패션아웃렛 사거리 등 주요 침수 우려지역에는 단계별 교통통제 및 우회체계를 마련하고, 마을버스 우회 노선도 사전에 구축해 집중호우 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안전대책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피해 발생 시 서울시 긴급보수 지원체계를 새롭게 운영하고, 저류조 관리 실황 조사와 비교·분석을 통해 최적 관리방안도 수립할 예정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여름철 돌발곤충 대발생에 대비해 민관협력 방제를 강화한다. 러브버그 등 돌발곤충 발생에 대비한 민간업체 방제 용역과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돌발곤충 유인물질 포집기 1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새롭게 실시하고, 축산물취급업소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도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취약계층 보호부터 재난 대응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7-10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 운영 - 올해 두 차례 진행… 1차 6월 30일까지, 2차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 신분증 지참해 반려견과 함께 가까운 동물병원 방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자진신고 기간은 두 차례로, 1차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또한 동물의 소유자나 소유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동물의 상태(유실, 되찾음, 사망) 등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해 등록 의무대상인 동물을 등록하지 않거나, 변경된 사항을 30일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동물보호법’에 따라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하지만 자진신고 기간 내에 동물등록을 신청하거나 등록정보 변경사항을 신고하면 미등록미신고 과태료가 면제된다. 동물등록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반려견과 함께 가까운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마이크로칩)를 삽입하거나 외장형 무선식별장치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과거에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소유자 자체가 변경되었으면 가까운 동물병원이나 금천구청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거나, 정부24(www.gov.kr)에서 변경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구는 7월 및 11월 한 달간 공원, 산책로 등 반려견 주요 출입 및 민원 빈발 지역에서 동물등록 여부와 인식표 부착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견을 잃어버렸을 때 신속하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제도”라며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02-2627-2595)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큰언니, 김주숙’ 전시 개최...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 -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8월 28일까지 전시 개최 - 금천구 마을 운동의 뿌리 故김주숙 활동가의 삶과 활동 조명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故김주숙의 삶과 활동을 기억하는 전시 ‘큰언니, 김주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6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금천구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1층에서 열린다. 금천 지역에서 여성운동과 문해교육, 공동체 활동의 기반을 다져온 故김주숙의 삶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남긴 돌봄과 연대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큰언니, 김주숙’을 제목으로,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라는 부제로 구성됐다. 故김주숙은 문해교육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1991년부터 금천 지역에서 교육받지 못한 성인을 위한 문해교실 운영과 여성 계몽운동에 힘써왔다. 또한 노인과 아동,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공동체 형성의 밑거름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연대를 이끌었던 ‘살구여성회(살기 좋은 우리 구 만들기 여성회)’ 활동 등을 통해 어려운 시기 서로를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故김주숙의 활동 기록과 사진, 인터뷰 자료 등을 중심으로 한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도 함께 조명한다. 유족과 활동가들의 기억을 담은 인터뷰를 통해 故김주숙의 삶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인터뷰에 참여한 유족과 활동가들은 “김주숙의 헌신적인 활동에 비해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았다”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삶과 뜻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질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전시가 한 개인의 삶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시간과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공동체를 상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7월에는 고인을 기리는 기념식과 전시 해설(도슨트)이 있는 ‘큰언니, 김주숙 추모의 밤’도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공동체경제통합지원센터(☎02-2627-221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