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위기가구 지원은 신속하게, 현장 대응은 안전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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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 | 2026-09-03 |
| 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
| 조회수 | 7 |
| 연락처 | 02-2627-2872 |
“위기가구 지원은 신속하게, 현장 대응은 안전하게” 금천구-금천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현장 대응까지 통합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난 2일 금천경찰서(서장 백혜경)와 ‘사회적 위기 대상자 관·경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고립·고독사 위험가구, 자살위험군, 정신질환자 등 복지사각지대 및 사회적 위기가구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데 힘 모은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관별 전담참구를 지정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해 함께 대응에 나선다. 이후 실제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공동으로 신속하게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경찰이 동행해 복지 인력과 위기가구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후 금천구는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 생계·주거·돌봄 등 지원이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해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자립을 돕는다.
또한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분기별 정기 협력회의 등을 통해 사후관리 현황을 공유하는 등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금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치안이 결합된 통합(원스톱) 위기대응 시스템이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립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행정 전반의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금천경찰서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과 현장 공무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백혜경 금천경찰서장 역시 “지역사회 위기가구 발굴과 안전 확보는 경찰과 지자체가 함께 풀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구청과 신속히 공조하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천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확대하는 등 촘촘한 위기대응을 위해 발굴 체계를 개선해 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28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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