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5일(월) 가산민들레(회장 한태점)는 “찰떡쿵 나눔떡”이라는 주제로 영양떡을 만들어 가산동 돌봄이웃 40분께 전달해드렸습니다.

마음을 담아 돌봄이웃의 건강을 기원하였고, 영양떡을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나눔이웃 회원들에게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서로의 나눔으로 행복하고 더욱 풍요로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가산민들레는 한태점 회장의 진행으로 우리가 꿈꾸는 가산동, 가산민들레가 할 수 있는 가산동을 위한 나눔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워크숍을 진행하는 동안 가산동에 대한 기대를 나누며 매우 행복해하셨습니다. 아래는 가산민들레 회원들이 꿈꾸는 가산동의 모습입니다.

“가산동에 사는게 기쁜 날이 되기를, 모든 가정이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가산동에서)열정적으로 사랑을 공유하고 싶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주변이 깨끗하고 서로서로를 도와주는, 주민들이 만나면 미소로 인사하는 가산동을 꿈꾼다”

“서로 정다운, 신바람나는 마을!”

“늘 반갑게 인사하고, 힘들때 손내밀면 서로 도와주는 가산동을 기대해요!”

“나보다 우리를 우선으로 하는 가산동”

“가산동이 안전하고, 평화롭고, 살맛나는 동네를 만들자!”

“만나는 사람들이 서로 차마시기를 제안하고, 함께 식사하는 사이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