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책달샘 길경애 선생님! 볕바라기 청춘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화와 선 시흥도서관에서 인연을 맺은 길경애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책달샘 숲속작은도서관에서 숲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인데 볕바라기주간보호센터 청춘들을 초대하고 싶다고요. 이미 시흥계곡을 중심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볕 청춘들에게는 숲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제공되고, 특히 숲 프로그램의 장점을 익히 알고 있기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총10회를 진행하는데 5회는 김현주 강사님께서, 4회는 김정희 강사님께서 그리고 1회는 책임자이신 길경애 선생님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숲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날씨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는데 책달샘 숲속작은도서관이나 감로천 생태공원에서 진행할 때는 강사님이 계시지만 처음 부터 끝까지 함께 해 주시는 길경애 선생님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쉽게도 예정된 기간이 끝났지만 숲 이야기는 볕 청춘들에게 뜻깊은 시간이었고 경험이었습니다. 다시한번 볕 청춘들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감사함을 기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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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