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집개요 가. 모집인원 : 2명 나. 주요활동 :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활동지원급여의 구간, 활동지원 수급자격 유효기간 연장, 이의신청의 심의, 그 밖에 수급 자격에 관하여 위원장이 회의에 부치는 사항 심의 다. 모집기간 : 2025. 7. 9.(수) ~ 2025. 7. 22.(화) 라. 임 기: 위촉일로부터3년(1회 연임 가능) 마. 자격조건(신청자격) - 금천구 장애인단체 대표(장애인단체에서 추천하는 사람 포함) - 의료법에 따른 의료인 -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사 - 장애인복지 전문가(사회복지학, 장애인 관련학, 재활 관련학 교수 또는 석사 이상 소지자 등) ※ 활동지원기관의 장 또는 소속 직원인 경우에는 제척 등 사유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심의위원으로 위촉할 수 없음 바. 선정기준 : 서면심사(대표성, 전문성 등) ※ 참고사항 - 한 사람당 위촉 가능한 위원회 수는 2개 이내 - 특정 성별이 10분의6을 초과하지 않도록 성별 인원을 고려하여 선정 사. 신청방법 : 전자우편 접수 또는 부서 방문 - 전자우편 : jeehlee@geumcheon.go.kr - 접수장소 : 금천구청7층 어르신장애인과 아. 심사 및 통지:적격자 심사 후 위촉 대상자 개별 통지 자. 제출서류 - [필수]지원 신청서1부,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동의서1부 - [선택]기타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재직증명서,경력증명서,자격증사본 등) 2. 기타사항 가.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 위촉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나. 제출된 서류는 금천구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위원 선정 및 운영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되며, 타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 위원회의 명단은 우리 구 방침에 따라 전문분야, 소속 및 성명이 공개될 수 있습니다. 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양성평등기본법」제21조에 의거하여 특정 성별이 위원 수의10분의6을 초과하지 않도록 우선 선정될 수 있습니다. 마. 후보자 신청서 및 증빙서류 미흡 시 적격자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3. 문의처 :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02-262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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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공고 제2025-2057호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디지털 안내사 모집 재공고 2025년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디지털 안내사 사업 참여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2025. 7. 3.서 울 특 별 시 장 1. 사 업 명: 2025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디지털 안내사’2. 신청기간: 2025. 7. 3.(목) ~ 7. 10.(목), 09:00~18:00(주말·공휴일 제외)3. 사업기간: 2025. 8. 4.(월) ~ 12. 19.(금) ※ 합격자 발표 일정에 따라 시작일 변동 가능4. 모집인원: 12명 ※ 예비합격자 별도 모집5. 업무내용 및 근무장소 ㅇ (업무내용)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은 거점에서 키오스크 이용, 스마트폰 길찾기, 택시 부르기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 안내 ㅇ (근무장소) 실내·외 교차 근무(지하철역 및 인근 거점시설 연계한 활동노선에 따름) ※ 활동지역은 거주지 해당 자치구에 배치 원칙이나, 합격자 인원에 따라 거주지 외 자치구 배치 가능 6. 신청방법 : 아래 구비서류를 전자우편 또는 방문접수 ㅇ (이메일 주소) aluxonline7@gmail.com(디지털 안내사 콜센터) ㅇ (방문 주소) 서울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 1동 3층 디지털정책과 ※ 방문 가능 시간 : 09시~18시 (▶중식시간 : 12시~13시) ※ 서울시 및 자치구, 투자‧출연기관(공사 등) 동행일자리 사업에 중복신청 불가(중복 신청시 자동탈락) ※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제출서류의 서명란은 모두 자필서명 필수, 누락 시 불합격 처리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자세한 사항 및 구비서류 양식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 ]
- 기간 : 계약체결시 ~ 2025. 12. 15.
- 시간 / 방법 : 회당 1~2시간 / 각 동 순회(총10회)
- 대상 : 지역 주민 등
- 장소 : 각 동 주민센터(세부 장소는 협의하여 결정)
- 내용 : 전통예술공연 + 문화유산 강의(교재 제작)
□ 행사개요
◦ 기 간 : 2025. 8. 14.(목)
◦ 장 소 : 금천구청
◦ 참여대상 : 광복회 및 독립유공자 유족회원, 단체장, 기관장 등 500명
◦ 행사내용 : 축하공연, LED를 포함한 행사장 장식, 각종 현수막 설치, 감사장 수여, 부스 운영, 음향 및 조명 설치 및 운영, 영상제작 및 상영, 퍼포먼스 등
□ 과업의 범위
◦ 공연팀 및 사회자 섭외, 음향 및 조명 관리
◦ 포토존, 각종 현수막 및 행사부스 설치
◦ 광복80주년 영상 제작 및 상영
◦ 대형 태극기 제작
◦ 참석자 안내 및 행사장 설치, LED 포함 무대 설치, 사진 촬영, 이벤트 등 행사 전반에 관한 사항
금천구,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 민관이 협력해 결식 우려 아동 발굴 및 지원 -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년간 밑반찬과 생필품 상자 개별 배송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SK행복나래(주),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제도권 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1년간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매주 2회 5식씩 총 10,400식의 ‘행복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도시락은 주찬 1가지와 밑반찬 3가지, 간식으로 구성되며, 각 가정으로 개별 배송된다. 또한 아동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비타민이 담긴 ‘행복상자’도 연 3회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에 한해 가구, 가전 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돕는다. 이를 위해 구청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SK행복나래(주)는 필요한 재원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송, 위기 징후가 있는 아동 모니터링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결식 우려 아동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동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아준 SK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아동급식(꿈나무)카드, 단체급식, 금천형 명절급식지원(동네방네 행복카드) 등을 지원해 아동 결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서울테크노파크, 공군부대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 첨단산업 기반 신산업 연합 단지 활성화 및 서남권 새로운 경제 거점 육성 도모 - 공군부대 부지 전략 육성산업 도출 및 미래·첨단산업 유치 이행안 수립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서울테크노파크(원장 윤종욱)와 ‘서울·금천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군부대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금천구와 서울테크노파크가 상호 협력해 공군부대 부지에 첨단산업 기반의 신산업 연합 단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서남권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 원활한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지원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 ▲ 공공기여 시설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 공간 적극 마련 등을 약속했다. 서울테크노파크는 ▲ 대상지 내 산업 육성 방안 연구 수행 ▲ 서울테크노파크 서부권본부 신설 등을 통한 공공 육성 기반 시설 구축 ▲ 지밸리(G밸리) 내 중소, 벤처기업들과의 연계, 동반 성장이 가능한 선도 기업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TF)를 구성하고, 지역 내 전략 육성 산업 도출과 첨단산업 유치 이행안을 수립해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테크노파크 윤종욱 원장은 “금천구, 서울시 혁신 및 지원기관 등과 업무 협의체를 구축해 공군부대 부지에 필요한 산업을 분석 및 선정하고, 선도기업(앵커기업) 유치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서울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군부대 부지 내 금천구 및 G밸리 기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서울시 지원 재단법인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크 중심지 역할 및 신산업 창출, 지역 수요 기반의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시계획과(☏02-2627-208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 개최 - 유성훈 금천구청장 주재로 8일 오전 9시 폭염 대비 긴급 대책 회의 개최 - 극심한 폭염에 대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 추진 당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전역에 첫 폭염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8일 오전 9시 유성훈 금천구청장 주재로 행정안전국장, 복지가족국장, 관련 부서장 10명과 함께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폭염 극심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명과 재산 피해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부서별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강화(확대)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열렸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해당 부서장들의 폭염 대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을 해당 부서장들에게 당부하였다. 특히 ▲무더위쉼터 등 시설 및 사업의 실효성 있는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지원사업 확대 ▲현장 야외근무자 휴식시간 보장 등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요즘 폭염 상황이 매우 심각하여 무엇보다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폭염 대책 및 강화된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관련 예산 등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구는 폭염 대책으로 무더위쉼터 94개소와 9개 목욕장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02개의 폭염 방지 그늘막과 17개의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해 온도 저감을 꾀하고 있다. 또한 추가로 첨단 그늘막 20개소, 시원지붕(쿨 루프) 2개소, 안개형 냉각(쿨링 포그) 1개소를 신규 설치 조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최초로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산책로 감로생태공원과 오미생태공원에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도 운영한다. 300병씩 하루 3회 총 1,800병을 나누어준다.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어르신, 노숙인 등 3,800여 명을 대상으로는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지원, 방문 건강관리 등을 강화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293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취약아동 학습환경 개선 위한 3자 협약 체결 - 7일 금천구청서 금천구-열매나눔재단-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협약 체결 - “민관이 힘을 합쳐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사무총장 최운정),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명선)과 7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학습공간 개선을 위한 가정 맞춤형 인테리어 공사 및 가구 지원 ▲아동별 교육비 지원 ▲참여 가정에 대한 수요 기반 욕구 조사 및 사후 만족도 조사 ▲필요한 경우 지역 중심의 통합사례 관리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금천구는 사업 대상이 될 취약계층 아동을 선정하는 행정 지원을 한다. 열매나눔재단은 사업을 설계하고 이지스자산운용의 후원을 통해 재원을 조성한다.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 가정과의 소통 및 집행을 맡는다. 민간의 기부가 공공의 실행력과 만나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구조다. 또한 별도 의견이 없을 경우 협약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만큼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는 주거 여건상 학습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공간과 교육비를 지원해 학업 지속의 기반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단순하지만 실질적인 변화가 아이들의 일상과 자존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민관이 힘을 합쳐 금천구의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운정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은 “모든 아이들은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누릴 권리가 있다”라며 “이번 협약이 그 권리를 함께 지켜나가는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명선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로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아동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19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생명친화도시’ 전국 자치구 1위 -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 결과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고점수 - “주민과의 소통, 사회안정망, 주민의 사회적 역량, 생명친화성 높게 평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생명친화도시 부문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정책경영연구원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대응력을 측정하여 종합 분석하는 평가다.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시군구)를 대상으로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생명친화도시 등 3개 부문, 88개의 공공통계 기반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했다. 금천구는 생명친화도시 부문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고점수(100점 만점 기준 85.422점)를 받아 1위에 선정됐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 주민의 사회참여, 복지 환경 등 사회 안전망, 주민의 사회적 역량, 생명 친화성이 높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지방자치제를 시행한 1995년에 개청하여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금천구는 금천형 주민자치를 실현하며 주민과의 대화, 주민총회 및 공론장 등 현장 중심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과 지방자치 발전에 노력해왔다. 또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기후위기에 대응한 생태복원과 도심 공원녹지 확충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구정에 적극 참여하며 활동해주신 금천구민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소통과 참여로 삶의 질이 높은 구민 행복도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명친화도시를 실현해 전국 최고의 지속가능도시 금천으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7-1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