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요통

요통이란?

과거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 노인병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50~60대에서 주로 호소하는 증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왕성한 활동기의 청,장년기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6년 보건복지부 발표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30대 이상의 성인 중 60%이상이 한번 이상의 통증을 호소한 경험이 있다는 심각성을 지적하였다. 요통은 감기 다음으로 많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질환이다. 요통은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이지만 다행스럽게도 요통 환자의 3/4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며,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신체운동, 바른 자세, 올바른 활동습관, 적정 체중의 유지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요통의 예방

  • 딱딱한 침대 매트는 척추 지지를 불안정하게 하며, 너무 부드러운 매트는 척추의 불균형을 조장한다.
  • 수면자세는 다리에 베게나 담요를 고여 무릎과 고관절을 구부린 상태에서 바로 눕거나 옆으로 누워서 무릎과 고관절을 구부리도록 한다.
  •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굽혀서 들지 말고 허리를 세운 상태로 무릎을 굽혀서 엉덩이와 다리의 힘을 이용해서 들도록 한다. 또한 물건과 신체 사이의 거리를 멀리 두면 허리에 무리한 스트레스를 가하게 되므로 최대한 밀착시키도록 한다.
  • 양말이나 바지를 입을 때에는 의자에 앉아서 한다.
  • 의자에 앉을 경우 등을 등받이에 밀착시키고 양발을 약간 벌린다.
  • 책상에서 작업할 경우에는 양발을 번갈아 한쪽씩 높이 하여 앉고 팔꿈치는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한다.
  • 보행 시는 배를 앞으로 내밀지 말고 자연스럽게 복부에 약간 힘을 준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펴서 걷도록 한다.

운동 요법

허리 굴곡 운동법

복부근의 약화, 비만, 임신으로 인해 복부가 돌출 되면 몸무게의 중심이 앞으로 이동되어 허리의 뒤쪽 관절 구조물들이 많은 압력과 자극을 받게 되어 통증이 유발된다. 또한 척추관이 좁아지면 허리를 뒤로 젖히는데 많은 불편을 느끼는데 이것은 신경구멍이 30%정도 좁아지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허리를 굽히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허리 젖히기 운동법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를 장시간 지속하면 척추의 뒤쪽 관절과 근육에 과도한 긴장을 주고 추간판내의 수핵(nucleus)을 뒤쪽으로 밀려 신경을 자극한다. 이러한 자세는 가장 흔한 요통의 원인이 되며 지속적으로 허리를 펴서 추간판내 수핵을 원상태로 회복시키면 척추의 뒤쪽으로 디스크 수핵이 밀리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후방구조물에 대한 자극을 감소시키는 것이 운동의 주요 목적이다. 이러한 운동은 추간판인성 요통 즉, 디스크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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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 담당자 박소영
  • 전화번호 02-2627-2687
  • 최종수정일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