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당뇨

당뇨병이란?

운동요법은 식사요법과 함께 당뇨 조절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관리법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인슐린 감수성이 높아져 체내 세포들이 포도당을 잘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혈관의 노화를 방지해 주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운동종류

유산소성 운동인 걷기,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계단오르기, 에어로빅 댄스, 배드민턴, 볼링, 골프(라운딩), 게이트볼 등.

운동 강도

당뇨병 환자의 운동강도는 중간 정도 즉, 최대산소섭취량의 약 50~70% 또는 본인 스스로 느끼는 운동자각도로 "조금 가볍다"라는 정도로 운동을 실시한다.

운동시간

운동강도를 최대산소섭취량의 50~70%로 한다면 20~45분 정도가 적당하다. 너무 짧으면 원하는 효과를 얻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길면 골격근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제Ⅰ형 당뇨병 환자(인슐린 의존)들은 매일 운동을 하면 하루 20~30분 정도면 충분하지만 제Ⅱ형의 경우(인슐린 비의존)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40~60분이 좋다.

운동 시 주의사항

  • 고혈압이라도 혈압이 170/110mmHg미만이고 고혈압에 의한 합병증이 없다면 운동의 종류에 크게 구애 받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혈압이 그 이상이라면 갑자기 힘을 쓰는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 오전 7시경부터 10시까지는 통계적으로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의 부담이 늘어나므로,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식후에는 혈압이 10정도 올라가게 되므로 운동을 하지 않는다. 식후에 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 흡수에도 부담이 되고 혈류에도 이상을 초래한다.
  • 충분한 준비 운동으로 전신을 따뜻하게 한 다음, 천천히 본 운동으로 들어간다. 운동을 끝낼 때에도 천천히 끝내고 정리체조를 잊지 말도록 한다.
  • 추운 날씨에 운동을 할 때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갑자기 찬 공기에 나가면 혈압이 급증하게 되므로, 집안에서 가벼운 체조를 한 뒤에 바깥으로 나가도록 한다. 보온이 잘되는 옷을 입고, 마스크를 한다. 날씨가 너무 추울 때에는 밖에서 보다는 따뜻한 실내에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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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 담당자 박소영
  • 전화번호 02-2627-2687
  • 최종수정일 2019.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