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투표(e-Vote)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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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환경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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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이젠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
쓰레기, 재활용, 비닐류 그리고 투명 용기 요일별 배출은 심사숙고의 결과입니다만, 지난 12월 25일부터시정된 방법으로 분리배출을 하며 주위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은 문제점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1) 배출 가구의 안일한 배출 2) 수거업체의 무성의한 수거 3) 가정 내 분리수거의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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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향 | 방안 1) 분리 가능한 가정용 쓰레기통 개발 로 집안에서부터의 분리배출을 몸이 기억한다면, 지금의 구정보다는 조금 더 빠른 시일 안에 생활의 일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방안 2) 주거지 앞보다는 각 통반별 공터 지정으로 수거 업체의 이동거리와 수거시간을 절약하여,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겠지만 절약된 시간으로 지정 장소의 미화에 신경을 써주신다면 구민들의 자유로운 인식들 또한 하루빨리 변하리라고 봅니다. 폐지를 모으시는 분들께서 문제를 만들고 계시지만, 우리가 조금만 더 너그럽게 급한 마음들은 잠시 접어놓고 시간적 여유의 징검다리를 놓아 물이 불어나면 신발을 벗어 들고 바지를 걷어올리더라도 변화해가는 골목의 개울 스토리를 차곡차곡 기록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방안 3) 각 통반장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적정 지정장소 선택 및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접목한다면, 전국 최초의 큰 린지 역인 금천구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럽게 제안을 올립니다. |
| 기대효과 | 한 달 여동 안 분리배출 결과 쓰레기는 4배 이상 줄어들었고, 재활용품들은 그만큼 늘어났습니다. 의식의 변화가 얼마나 많은 자원을 살려내고, 불필요한 가계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봤습니다.
재활용 봉투의 판매 및 반품 등의 절차가 너무 까다롭습니다. 명확한 행정이 필요합니다. 4인 가족 기준 1주일에 20 리터면 충분합니다. 재활용 봉투의 판매가 저조하여 수거업체의 비용 문제가 발생한다면 결코 올바른 제안이 될 수는 없겠습니다만, 재활용 봉투의 탄생의 명분은 분명 다른 이유에서였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명분에 맞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에코백 사용 장려를 위한 비닐류 사용 재한이 시급합니다. 각종 비닐류의 부피가 쓰레기의 2배 이상 나왔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아이들을 지켜야 합니다. 소중한 자연을 더 이상 아프게 해서는 안됩니다. 세 살 버릇은 하늘과 땅을 갈라놓습니다. 어린이집에서의 교육이 어른들의 잘못된 사고를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
| 소요예산 | 0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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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 투표기간 | 2022-01-28 ~ 2022-02-17 |
|---|---|
| 추천수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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