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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살고싶은 동네가 되기 위해서! 상세보기 - 제안,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향, 기대효과, 소요예산, 첨부파일 정보 제공
금천구, 살고싶은 동네가 되기 위해서!
작성자 : 가산동 주민 작성일 : 조회수 :0
현황 및 문제점 금천구는 현재 오래된 건물들을 새롭게 바꿔가며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새로 생겨나는 것들은 대부분 오피스텔 건물이나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금천구는 계속해서 기업이나 상가, 아울렛, 1인가구층, 금천구에 오래 머문 노년층만 늘어나고 있다. 이는 주거 친화적인 자치구보다는 산업 중심의 자치구로 젊은 가족층이나 아이들은 떠나고 이 동네를 유동적으로 이동하는 사람들만 늘어가는 문제점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
다양한 세대, 형태가 어우러져 금천구에 살기보다는 그저 돈을 벌기 위해, 일시적으로 쓰기위해 오거나, 방문하게 된다면 금천구는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도시로 전락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개선방향 위의 문제를 개선할 방향은 금천구가 문화적이고 교육적이며 활동적인 정책들을 많이 시행해야 한다.
회사를 다니기 위해 살았던 1인가구층이 미래에 금천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 주거민들이 산업 발전에만 치우쳐진 자치구를 떠나가지 않도록 필수적인 것만이 아닌 여가적이고 교육적인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문화 체육센터 및 문화센터, 복지센터, 공공체육센터 등을 세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금은 금천구에 문화 체육센터는 단 2곳뿐이다. 많은 금천구민들이 이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금천구에게 필요한 것은 오피스텔도, 지식산업센터가 아닌 지금 현재 살아가는 사람들의 주거 만족도를 위한 건물들이다.
기대효과 지금 금천구는 오피스텔, 기업, 상가만 늘어가며 잠시 살다 떠나거나 아니면 잠시 들렸다 가는 사람들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정책이 실현된다면 회사를 위해 잠시 머물렀던 주거층이 미래에 정착을 하거나 기존 주거민들의 이동, 새로운 주거민들의 유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금천구에 정착 인구가 많아야 자연스레 상가들도 많이 생기고, 교육적 사업체 등 주거민들을 위한 것들이 들어와 더 많은 경제활동이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은 출퇴근 유동인구나 아울렛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있어 만약 경기 침체로 사람들이 휴일에 경제활동이 줄어든다면 그리고 점점 재택근무 형태가 늘어나면 이제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빈 도시 금천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위 같은 정책 실현으로 정착민을 늘려 기본적인 경제 활동이 금천구에서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할 수 있다.
소요예산 317억원 (가평군 지역발전 예산안 참고) https://m.blog.naver.com/pdn114/223316160176
첨부파일

제안상태

  1. 01 투표대기
  2. 02 구민투표
  3. 03 실무부서 검토
  4. 04 채택
  5. 05 실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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