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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춤추는 관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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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춤추는 관현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2011년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 된 <우리 시대의 민요>는 문화예술프로그램이 부재한 소외지역 및 각 학교를 찾아가 해설이 있는 춤추는 관현악 공연을 제공하였다. 춤추는 관현악은 본래 민요 선율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교육적인 프로그램으로 초중고등학생들이 국악과 국악관현악이라는 장르를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곡 중간중간 국악기에 대한 설명과 프로그램에 대한 해설이 들어가 있어 교육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2011년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 아래 서울 주재의 약 15개 학교 및 전국 읍,면,리 단위의 11개 학교와 마을에 직접 찾아가 청소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음악을 소개하고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악관현악의 센세이션 ‘춤추는 관현악’


중앙국악관현악 기획공연 <춤추는 관현악>은 국악관현악 사운드를 확장하기 위해 기존 국악관현악 편성에 'DIGITAL'악기 음원을 더한 작품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기존 민요 선율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일반인이 우리의 민요를 더욱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국악협회가 주최한 2006 국악작곡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제29회 서울무용제 음악상 수상한, 감각 있는 이 시대의 작곡가 김성국. 그는 ‘민요’ 라는 레파토리를 젊은 감각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다.

강한 비트와 사운드 … 우리 음악의 무한한 변신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국악관현악은 ‘춤추는 관현악’에서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연주자가 “춤”을 춘다?

“연주자가 춤을 춘다?” 그것도 국악관현악 연주자가 춤을 춘다는 것은 실제로 보기 전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중앙국악관현악단은 이러한 상상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다.


젊은 안무가이자 창작공연 “최우수 안무가상”을 수상한 류장현씨와 함께 하루 2시간씩 매일 안무트레이닝을 받았다.

앉아서 연주만 하던 연주자들에게 안무 연습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객석에서 국악관현악을 바라보던 관객들도 연주자들에게 단 한 번의 움직임을 기대본적도 없다. 단지 움직임 없는 ‘국악’을 바라보는 일반 관객들은 대부분 여기서부터 ‘국악은 지루한 음악, 어려운 음악’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긴 것 아닌지 모르겠다.


그러나 중앙국악관현악단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우리 음악을 만들고자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모든 악보를 외우고, 보면대를 무대 위에서 내렸다. 그리고 지금 무대 위에 남은 것은 연주자들의 열정과 그들의 연주 그대로를 관객에게 전달하는 움직임뿐이다.


무대 위의 연주자들 또한 변했다. “연주자들이 악보를 보지 않는 대신 관객과 눈을 마주치고 함께 호흡을 한다는 것!” 마치 정지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던 국악관현악이 악보가 사라진 후에는 ‘춤’을 통해 거대한 퍼포먼스가 가능하게 되고, 그 동안 관객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국악관현악만의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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