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지역균형전형 1차 합격자 간담회』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1차 합격자 간담회』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1차 합격자들과 구청장과의 간담회가 11월 22일 구청장실에서 있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금천고등학교 신은지, 독산고등학교 차수정 등 7명이 참석했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1차 합격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남은 시험 준비를 잘해 최종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학교수시절 학생선발 면접 경험을 살려 논술준비, 면접방법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했습니다.
학생들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서울대 합격자 수를 보면 강남이 1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초가 77명, 송파가 70명이었습니다.
반면 금천구는 4명에 불과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금천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앞으로 4년 동안 교육예산 100억 원을 확보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1차 합격자들과 구청장과의 간담회가 11월 22일 구청장실에서 있었습니다.
간담회에는 금천고등학교 신은지, 독산고등학교 차수정 등 7명이 참석했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1차 합격자들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남은 시험 준비를 잘해 최종합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학교수시절 학생선발 면접 경험을 살려 논술준비, 면접방법 등에 대해서도 조언을 했습니다.
학생들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서울대 합격자 수를 보면 강남이 14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초가 77명, 송파가 70명이었습니다.
반면 금천구는 4명에 불과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금천의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위해 앞으로 4년 동안 교육예산 100억 원을 확보해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