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 직접 교육정책 토론』
『학생과 직접 교육정책 토론』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관내 6개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학생회장이 지역 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금천고, 국립전통 예술고, 독산고, 동일여자고,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문일고의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바른 교육정책을 위해서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의견들은 적극 수렴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대학입시문제에서부터 학교급식, 교복 문제 등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입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관내 6개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학생회장이 지역 교육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벌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금천고, 국립전통 예술고, 독산고, 동일여자고, 동일여자전산디자인고, 문일고의 학생회장과 부학생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바른 교육정책을 위해서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좋은 의견들은 적극 수렴해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대학입시문제에서부터 학교급식, 교복 문제 등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