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원실내 여권발급 수입인지 판매 창구 개설!』
『통합민원실내 여권발급 수입인지 판매 창구 개설!』
금천구는 8월부터 통합민원실내 여권발급 수입인지 판매 창구를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권발급 신청 시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여권발급 수수료 수입인지는 여권민원실이 아닌 구청 지하 1층 우리은행에서 별도로 판매함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던 부분입니다.
구는 그동안 민원 편의를 위해 수입인지 판매처를 통합민원실로 옮겨줄 것을 요청했지만 우리은행은 인력난을 이유로 난색을 표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민선5기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금천’을 지향하는 차성수 현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전격 이뤄졌습니다.
구관계자는 올해 여권발급건수 감안할 때 13,000여명의 주민이 수입인지 구입을 위해 은행을 오가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금천구는 현재 근무시간 중 구청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등 주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에 여권업무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는 『미국 비자면제 승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미국 방문시 비자가 면제되는 전자 여행 허가 신청도 대행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
금천구는 8월부터 통합민원실내 여권발급 수입인지 판매 창구를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권발급 신청 시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 여권발급 수수료 수입인지는 여권민원실이 아닌 구청 지하 1층 우리은행에서 별도로 판매함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던 부분입니다.
구는 그동안 민원 편의를 위해 수입인지 판매처를 통합민원실로 옮겨줄 것을 요청했지만 우리은행은 인력난을 이유로 난색을 표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민선5기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금천’을 지향하는 차성수 현 구청장이 취임하면서 전격 이뤄졌습니다.
구관계자는 올해 여권발급건수 감안할 때 13,000여명의 주민이 수입인지 구입을 위해 은행을 오가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금천구는 현재 근무시간 중 구청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등 주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에 여권업무 연장근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는 『미국 비자면제 승인 신청 서비스』를 통해 미국 방문시 비자가 면제되는 전자 여행 허가 신청도 대행하는 등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