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창단식
여러분은 평소 어떤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가벼운 운동은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참 좋다고 합니다.
헬스나 필라테스 등 혼자서 하는 운동도 좋지만 가까운 이웃들과 어울리는 생활체육은
어떠신가요? 금천구에서도 생활체육과 관련된 이슈가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확인하시죠!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창단식 개최>
2017년 1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창단식이 열렸습니다.
금천구는 이번 창단식을 통해 엘리트 체육 활성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인데요!
행사에는 금천구청 관계자 및 금빛나래탁구후원회, 쳬육회 인사, 탁구동호인 등
약 300여명이 함께 모였습니다.
안천초등학교 우리두리 풍물단의 공연으로 흥겨운 시작을 알린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창단식에서는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의 창단희망을 담은 동영상이
방영됐으며, 이어 선수단 소개, 단기수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이번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단장(김영동 복지문화국장), 추교성 감독(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관내 독산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이은섭, 양현아, 박승희, 김유진 선수와, 최예린(논산여상), 노소진(부산체고) 선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