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금천아트캠프 작가 전시회-익숙한, 낯선 풍경
금천아트캠프 입주작가인 김정옥, 김윤재 작가의 전시회가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익숙한, 낯선 풍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인체와 자연의 유사성에 주목한 김정옥, 김윤재 작가의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김정옥 작가는 잎사귀, 나뭇가지를 통해 인체를 표현하는 한편 전체적으로 추상화와 구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김윤재 작가는 진경도 초현실도 아닌 풍경을 통해 풍경이 마치 인체의 곡선을 닮은 점을 착안해 작품을 형상화 했습니다.
금천아트캠프는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대미술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한 금천도슨트되기를 실시하는 등 금천구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익숙한, 낯선 풍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인체와 자연의 유사성에 주목한 김정옥, 김윤재 작가의 작품들이 선보였습니다.
김정옥 작가는 잎사귀, 나뭇가지를 통해 인체를 표현하는 한편 전체적으로 추상화와 구상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김윤재 작가는 진경도 초현실도 아닌 풍경을 통해 풍경이 마치 인체의 곡선을 닮은 점을 착안해 작품을 형상화 했습니다.
금천아트캠프는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술, 음악,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현대미술에 관심있는 주민을 대상으로한 금천도슨트되기를 실시하는 등 금천구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