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금천아트캠프 작가 전시회-나무들의 짜임-
금천아트캠프 입주작가팀인 아임우드가 전통목공 생활화를 위한 ‘나무들의 짜임’전시회를 구청 로비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못을 치지 않고 나무들을 맞춰 만드는 전통 목공방식을 재해석한 작품 15점이 선보였습니다.
전시작품은 흐르는 물결의 모양을 모티브로 제작한 좌탁 <류>에서 부터,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다탁2006> 작은 나무들을 마치 조각보처럼 구성한 <다탁2011>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임우드는 현재 금천아트캠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과 전통가구 DIY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등 전통목공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못을 치지 않고 나무들을 맞춰 만드는 전통 목공방식을 재해석한 작품 15점이 선보였습니다.
전시작품은 흐르는 물결의 모양을 모티브로 제작한 좌탁 <류>에서 부터, 나무의 결을 그대로 살린 <다탁2006> 작은 나무들을 마치 조각보처럼 구성한 <다탁2011>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아임우드는 현재 금천아트캠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목공과 전통가구 DIY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등 전통목공 생활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