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12년 신년인사회
2012년 신년인사회가 1월 4일 구청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인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전행사없이 진행된 신년인사회는 개회선언과 주민들이 시장, 구청장에 바라는 내용을 담은 영상물 상영,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의해인 올해 승천하는 용처럼 금천구가 비상할것이라며
사람에게 투자하고 사람을 키우는 그래서 사람이 크는 금천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금천비젼에 대해 말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교통체증이 심한 디지털 2·3단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금천구립합창단이 나와 ‘희망의 나라로 ’ ‘아침의 나라에서’ 등을 불렀습니다.
차성수 구청장과 박원순 시장은 행사가 끝난후에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지역인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전행사없이 진행된 신년인사회는 개회선언과 주민들이 시장, 구청장에 바라는 내용을 담은 영상물 상영,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의해인 올해 승천하는 용처럼 금천구가 비상할것이라며
사람에게 투자하고 사람을 키우는 그래서 사람이 크는 금천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금천비젼에 대해 말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교통체증이 심한 디지털 2·3단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금천구립합창단이 나와 ‘희망의 나라로 ’ ‘아침의 나라에서’ 등을 불렀습니다.
차성수 구청장과 박원순 시장은 행사가 끝난후에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