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금천구민의 날
제목: 금천구민의날 금천구는 제16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10월 15일 구청광장에서 가졌습니다. 식전행사로는 안천초등
학교의 풍물단인 우리두리의 타악공연과 힙합, 댄스가수의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구민의 날 행사에서는
구민상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구민상 지역사회봉사부문에는 이이숙씨와 정택만씨가 공동수상했으며 교
육부문은 윤영희씨가 미풍양속부문에서는 엄재숙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문화부문에서는 류영렬씨가 체육부문에서
는 류명기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c 차성수(금천구청장) (새로운 금천! 서울을 앞서가는 금천이 될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해서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끝까지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렇
게 하겠습니다. 365일이 구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금천구민여러분 사랑합니다!!!) 기념
식의 마지막은 금천구립합창단의 축가로 끝을 맺었습니다. 계속해서 열린 축하공연은 개그맨 조원석씨의 사회로 진행됐
습니다. 올해 금천 구민의 날에 초청된 가수는 ‘내생의 봄날은’의 캔 ,‘낙랑18세’의 한서경 그리고 가수이자 탤런트인 한
그루 등이 나와 열띤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네박자’ ‘해뜰날’ 등의 히트곡을 부른 송대관씨의 무대에는 가수와 관객
이 하나 되는 무대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구관계자는 제16회 구민의 날을 계기로 행정에 있어 구민중심, 사람중심을 실
천하기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학교의 풍물단인 우리두리의 타악공연과 힙합, 댄스가수의 공연 등이 펼쳐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구민의 날 행사에서는
구민상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구민상 지역사회봉사부문에는 이이숙씨와 정택만씨가 공동수상했으며 교
육부문은 윤영희씨가 미풍양속부문에서는 엄재숙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문화부문에서는 류영렬씨가 체육부문에서
는 류명기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sync 차성수(금천구청장) (새로운 금천! 서울을 앞서가는 금천이 될 수 있도록 최
선을 다해서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끝까지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렇
게 하겠습니다. 365일이 구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금천구민여러분 사랑합니다!!!) 기념
식의 마지막은 금천구립합창단의 축가로 끝을 맺었습니다. 계속해서 열린 축하공연은 개그맨 조원석씨의 사회로 진행됐
습니다. 올해 금천 구민의 날에 초청된 가수는 ‘내생의 봄날은’의 캔 ,‘낙랑18세’의 한서경 그리고 가수이자 탤런트인 한
그루 등이 나와 열띤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네박자’ ‘해뜰날’ 등의 히트곡을 부른 송대관씨의 무대에는 가수와 관객
이 하나 되는 무대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구관계자는 제16회 구민의 날을 계기로 행정에 있어 구민중심, 사람중심을 실
천하기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