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금천예술공장 국제심포지엄
금천예술공장은 10월 27일 ‘예술의 실험: 예술가, 기업 그리고 산업단지’를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한국디지털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금천예술공장이 이 지역 고학력 근로자의 늘어나는 문화욕구와 이에 비해 미비한 문화기반의 문제점 그리고 산업단지가 지닌 기술력과 금천예술공장의 예술적 창조에너지를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를 논의하기위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그리고 예술계인사, 주민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Creative Community Builders 대표인 탐 바럽의 ‘창조성, 장소 그리고 자본조건 간 시너지의 발견’을 시작으로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의 ‘산업단지지역의 낯선 존재: 예술창작공간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금천예술공장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협력 전략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한국디지털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금천예술공장이 이 지역 고학력 근로자의 늘어나는 문화욕구와 이에 비해 미비한 문화기반의 문제점 그리고 산업단지가 지닌 기술력과 금천예술공장의 예술적 창조에너지를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를 논의하기위해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장, 그리고 예술계인사, 주민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Creative Community Builders 대표인 탐 바럽의 ‘창조성, 장소 그리고 자본조건 간 시너지의 발견’을 시작으로 김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의 ‘산업단지지역의 낯선 존재: 예술창작공간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주제발표 후에는 금천예술공장과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협력 전략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