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응급의료시스템 협약식
금천구와 LG U+는 구민응급의료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10월6일 구청장실에서 가졌습니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LG U+ 고현진 부사장 그리고 관계자 등 1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LG U+는 금천구 지역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원하고 금천구는 이 사업에 대한 안내와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 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금천구는 LG U+ 협약체결을 통해 현재18대인 자동심장충격기를 300여대로 확대보급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심페소생기 의무구비시설인 공동주택 등의 경제적부담이 상당부문 해소되게 됐습니다.
구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5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전에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며 이번 LG U+와의 협약이 구민의 안전과 생명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LG U+ 고현진 부사장 그리고 관계자 등 10여명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LG U+는 금천구 지역내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등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원하고 금천구는 이 사업에 대한 안내와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 교육을 담당하게 됩니다.
금천구는 LG U+ 협약체결을 통해 현재18대인 자동심장충격기를 300여대로 확대보급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향후 심페소생기 의무구비시설인 공동주택 등의 경제적부담이 상당부문 해소되게 됐습니다.
구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경우 5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전에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며 이번 LG U+와의 협약이 구민의 안전과 생명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