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데일리뉴스
제목: 사회적기업 지원센터 개소식 및 포럼개최
금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구청 직영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를 만들고 6월 27일
구청 지하 1층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사회적기업 관련자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금천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정책과 사회적 기업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사회적기업이 금천구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금천구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은 먼저 김성기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의 ‘금천구 사회적기업의 현안문제 해결과 개발방안’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지역재생과 문화 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금천구는 지난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및 성공사례 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주관하는『금천구 사회적기업가학교』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기업 육성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금천구에는 해든디자인플러스, 신나는 문화활동 교사협회 등 인증형 4곳과 예비인증형인 서울형 10곳으로 총 14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
금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구청 직영 사회적 기업 지원센터를 만들고 6월 27일
구청 지하 1층에서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행사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사회적기업 관련자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동안 금천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정책과 사회적 기업팀을 신설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사회적기업이 금천구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개소식이 끝난 후에는 ‘금천구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은 먼저 김성기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의 ‘금천구 사회적기업의 현안문제 해결과 개발방안’에 대한 강의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지역재생과 문화 복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금천구는 지난해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및 성공사례 설명회』를 실시하는 한편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주관하는『금천구 사회적기업가학교』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기업 육성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금천구에는 해든디자인플러스, 신나는 문화활동 교사협회 등 인증형 4곳과 예비인증형인 서울형 10곳으로 총 14곳의 사회적 기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