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8-데일리뉴스
제목: 6.25전쟁 북한음식체험 및 사진전
6.25전쟁 발발 61주년을 맞아 ‘6.25전쟁 북한음식체험 및 사진전’이 구청 로비에서 6월 25일과 26일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전쟁의 참혹상을 알리기 위해 민주 평통 금천구협의회가 주최한 것입니다.
박준식 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6.25전쟁에 대한 관심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이 땅에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6.25의 희생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행사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북한음식체험 및 사진전이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통일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6.25전쟁 발발 61주년을 맞아 ‘6.25전쟁 북한음식체험 및 사진전’이 구청 로비에서 6월 25일과 26일에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전쟁의 참혹상을 알리기 위해 민주 평통 금천구협의회가 주최한 것입니다.
박준식 민주평통 금천구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6.25전쟁에 대한 관심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이 땅에서 전쟁은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6.25의 희생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행사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북한음식체험 및 사진전이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통일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