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 주간뉴스
『헤드라인』
금천교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은 아동교육, 청소년교육, 진학지도, 평생교육 등 모두 4개 분야 12개의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산업 역량강화 및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관·학 협약』 맺었습니다.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를 ‘자생력을 지닌 특성화된 클러스터’로 조성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2011학년도 대입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정시모집 전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대학별 지원전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1년 동안 자치회관 회원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각 동별로 열렸습니다.
한국무용, 단전호흡, 요가,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금천구는 2010년 모범구민 표창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모두 55명이 모범구민상을 받았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펀펀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각종 공연과 강좌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준비돼있습니다.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
금천교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가 12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직접민주주의 장(場)’으로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금천구는 지난 9월 ‘금천교육발전 10대 연구과제’를 공모했으며 이날 토론회는 공모에서 선정된 12개 과제의 연구 결과물을 중심으로 열렸습니다.
토론은 초등학생 돌봄교실 운영 등 아동교육 분야와
위기학생 안전 프로젝트 등 청소년교육 분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또 수도권 주요대학의 모집요강 분석을 통한 맞춤식 진학지도 등 학력신장분야와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 등 평생교육 분야 등 모두 4개 분야 12개의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정책 전문가로서 구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금천교육포럼과 금천교육발전 네트워크를 구성해 ‘금천교육 4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MOU 체결』
금천구는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산업 역량강화 및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관·학 협약』12월 6일 기획상황실에서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관·산·학·연의 클러스터를 조성해 교육과 산업이 조화된 도시를 조성하고자 금천구가 마련한 것입니다.
이날 협약식은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노준형 서울과학기술대학 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 총장과 면담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사업 및 지역연고 자원육성사업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서는 산업체 수요에 따라 첨단연구시설을 지원하고 기술교육 실시를 통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를 ‘자생력을 지닌 특성화된 클러스터’로 조성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산업체의 교육 수요조사,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설계, 산업체와 대학간의 협력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마련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역연고 산업육성」등 국·시책 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한 지역발전을 유도와 산학융합 캠퍼스 설치로 교육과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1학년도 정시대비 대입설명회』
금천대학진학지원단이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진로지원단과 함께한 2011학년도 대입설명회』가 12월 3일 금나래 아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진학진로지도지원단 김혜남 컨설팅지원팀장이 나와 2011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으며, 2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진학진로지도지원단 안연근 학부모지원팀장의 대학별 지원전략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3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정시모집 등 대학 진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장 앞에는 서강대 · 한양대 · 인하대 등 20여개 대학 관계자들이 학교별 입시요강 자료를 배포하고 입학 상담을 해주는 ‘입학상담부스’도 설치됐습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1년 동안 자치회관 회원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각 동별로 열렸습니다.
지난 3일 시흥1동과 4동을 시작으로 개최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한국무용, 단전호흡, 요가,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는 200여명의 주민과 자치회관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호응도 높았습니다.
한편 동주민센터 로비와 벽에는 서예, 종이접기, 아동 미술 등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현재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각 동별로 10개에서 20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강좌와 우수 강사 유치로 주민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모범구민 표창 시상식』
금천구는 2010년 모범구민 표창시상식을 12월 2일 기획상황실에서 가졌습니다.
모범구민 표창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지역 건설에 기여한 모범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모범구민 선정은 각 동에서 추천을 받은 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됐습니다.
올해에는 가산동의 배정옥씨를 비롯한 55명이 모범구민 표창을 받았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여기에 계신 분들이 금천구을 이끌어 가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금천에 대한 애정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뻔뻔(Fun Fun) Festival』
금천구는 수능을 준비로 힘들었던 수험생을 위한 ‘펀펀페스티벌’을 12월 한 달 동안 금나래아트홀을 비롯해 금천구 곳곳에서 열고 있습니다.
행사 첫날인 12월 2일에는 금나래아트홀에서 비보이와 풍물, 경호시범이 선보였으며 최근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때문에 유명세를 탄 와이낫 밴드의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또 공연장 앞에서 열린 네일아트체험과 메이크업 강좌는 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모처럼 수능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구립도서관에서는 영화상영이 있고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는 요가·명상 강좌가 있는 등 12월말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계속 될 예정입니다.
금천info
『희망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
금천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주민들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금접수기간은 2011년 2월 말일까지며 접수는 금천구청 통합민원실에서 하거나 우리은행 성금계좌 (우리은행 015-176590-13-521,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로 입금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성금품은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장애인, 저소득 위기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금천구민에게 100% 쓰여지며 기부금 전액은 소득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02-2627-1363)로 문의하면 됩니다.
『겨울방학 독서교실』
겨울방학을 맞아 금나래아트홀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한 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입니다.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합니다.
수업기간은 2011년 1월 3일부터 1월 6일까지입니다.
접수는 2010.12.13부터 금나래아트홀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교육담당관 (02-2627-285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산타의상 대여』
금천구보육정보센터에서는 지역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산타의상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대여품목은:산타복 상하의와 모자 장갑 가방,수염, 벨트입니다.
대여기간은 1박 2일이며 대여료는 만원입니다.
대여수량은 남성용 24세트와 여성용 11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육정보센터 (02-894-2264)로 문의하면 됩니다.
『클로징』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 날씨는 춥고 포근한 가운데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폭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금천구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재설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혹시 있을지 모르는 폭설에 24시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천구 전체를 감당하기에는 행정력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운다는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GBN 금천구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금천교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은 아동교육, 청소년교육, 진학지도, 평생교육 등 모두 4개 분야 12개의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산업 역량강화 및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관·학 협약』 맺었습니다.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를 ‘자생력을 지닌 특성화된 클러스터’로 조성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2011학년도 대입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정시모집 전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대학별 지원전략,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1년 동안 자치회관 회원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각 동별로 열렸습니다.
한국무용, 단전호흡, 요가,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금천구는 2010년 모범구민 표창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모두 55명이 모범구민상을 받았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펀펀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습니다.
각종 공연과 강좌 등 풍성한 문화행사가 준비돼있습니다.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
금천교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한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가 12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금천교육발전 주민 대토론회’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는 ‘직접민주주의 장(場)’으로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실시하는 것입니다.
금천구는 지난 9월 ‘금천교육발전 10대 연구과제’를 공모했으며 이날 토론회는 공모에서 선정된 12개 과제의 연구 결과물을 중심으로 열렸습니다.
토론은 초등학생 돌봄교실 운영 등 아동교육 분야와
위기학생 안전 프로젝트 등 청소년교육 분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또 수도권 주요대학의 모집요강 분석을 통한 맞춤식 진학지도 등 학력신장분야와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방안 등 평생교육 분야 등 모두 4개 분야 12개의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정책 전문가로서 구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금천교육포럼과 금천교육발전 네트워크를 구성해 ‘금천교육 4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MOU 체결』
금천구는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산업 역량강화 및 국가산업발전을 위한 관·학 협약』12월 6일 기획상황실에서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관·산·학·연의 클러스터를 조성해 교육과 산업이 조화된 도시를 조성하고자 금천구가 마련한 것입니다.
이날 협약식은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노준형 서울과학기술대학 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서울과학기술대학 총장과 면담과 수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사업 및 지역연고 자원육성사업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상호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서는 산업체 수요에 따라 첨단연구시설을 지원하고 기술교육 실시를 통해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를 ‘자생력을 지닌 특성화된 클러스터’로 조성하도록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산업체의 교육 수요조사, 대학 및 대학원 과정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설계, 산업체와 대학간의 협력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마련을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및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역연고 산업육성」등 국·시책 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한 지역발전을 유도와 산학융합 캠퍼스 설치로 교육과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1학년도 정시대비 대입설명회』
금천대학진학지원단이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진로지원단과 함께한 2011학년도 대입설명회』가 12월 3일 금나래 아트홀에서 개최했습니다.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진학진로지도지원단 김혜남 컨설팅지원팀장이 나와 2011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했으며, 2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진학진로지도지원단 안연근 학부모지원팀장의 대학별 지원전략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3부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정시모집 등 대학 진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장 앞에는 서강대 · 한양대 · 인하대 등 20여개 대학 관계자들이 학교별 입시요강 자료를 배포하고 입학 상담을 해주는 ‘입학상담부스’도 설치됐습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1년 동안 자치회관 회원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가 각 동별로 열렸습니다.
지난 3일 시흥1동과 4동을 시작으로 개최된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한국무용, 단전호흡, 요가, 스포츠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는 200여명의 주민과 자치회관 회원들이 참석하는 등 호응도 높았습니다.
한편 동주민센터 로비와 벽에는 서예, 종이접기, 아동 미술 등의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현재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각 동별로 10개에서 20개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강좌와 우수 강사 유치로 주민 참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모범구민 표창 시상식』
금천구는 2010년 모범구민 표창시상식을 12월 2일 기획상황실에서 가졌습니다.
모범구민 표창은 평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지역 건설에 기여한 모범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모범구민 선정은 각 동에서 추천을 받은 후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됐습니다.
올해에는 가산동의 배정옥씨를 비롯한 55명이 모범구민 표창을 받았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여기에 계신 분들이 금천구을 이끌어 가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금천에 대한 애정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뻔뻔(Fun Fun) Festival』
금천구는 수능을 준비로 힘들었던 수험생을 위한 ‘펀펀페스티벌’을 12월 한 달 동안 금나래아트홀을 비롯해 금천구 곳곳에서 열고 있습니다.
행사 첫날인 12월 2일에는 금나래아트홀에서 비보이와 풍물, 경호시범이 선보였으며 최근 씨엔블루의 ‘외톨이야’ 때문에 유명세를 탄 와이낫 밴드의 축하공연도 있었습니다.
또 공연장 앞에서 열린 네일아트체험과 메이크업 강좌는 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모처럼 수능에 대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구립도서관에서는 영화상영이 있고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에서는 요가·명상 강좌가 있는 등 12월말까지 다양한 행사들이 계속 될 예정입니다.
금천info
『희망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
금천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주민들의 안정적인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 2011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금접수기간은 2011년 2월 말일까지며 접수는 금천구청 통합민원실에서 하거나 우리은행 성금계좌 (우리은행 015-176590-13-521,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 )로 입금하면 됩니다
여러분의 성금품은 홀몸노인, 한부모 가족, 장애인, 저소득 위기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금천구민에게 100% 쓰여지며 기부금 전액은 소득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02-2627-1363)로 문의하면 됩니다.
『겨울방학 독서교실』
겨울방학을 맞아 금나래아트홀도서관에서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한 독서교실을 운영합니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입니다. 선착순으로 30명 모집합니다.
수업기간은 2011년 1월 3일부터 1월 6일까지입니다.
접수는 2010.12.13부터 금나래아트홀도서관 2층 어린이자료실에서 받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교육담당관 (02-2627-285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산타의상 대여』
금천구보육정보센터에서는 지역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산타의상을 대여하고 있습니다.
대여품목은:산타복 상하의와 모자 장갑 가방,수염, 벨트입니다.
대여기간은 1박 2일이며 대여료는 만원입니다.
대여수량은 남성용 24세트와 여성용 11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육정보센터 (02-894-2264)로 문의하면 됩니다.
『클로징』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 날씨는 춥고 포근한 가운데 한파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폭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금천구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재설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혹시 있을지 모르는 폭설에 24시간 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천구 전체를 감당하기에는 행정력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운다는 시민의식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GBN 금천구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