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주 주간뉴스
『헤드라인』
금천구의 4년을 책임지고 나갈 차성수 민선 제5기 금천구청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섬기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습니
다.
오전에는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민선5기 비젼을 제시하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약속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에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금천구는 공공관리제도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재개발·재건축에 관심 많은 조합·추진위원회 임원,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한 상인대학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료를 하고나면 노후시설보수비 및 판매자금 지원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민선5기 구청장 취임식 』
금천구의 4년을 책임지고 나갈 차성수 민선 제5기 금천구청장의 취임식이 7월 1일 열렸습니다.
취임식은 구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구청장의 의지를 담아 다문화가정, 환경미화원, 지역 주민 등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청 광장에서 가졌습니다. 보도에 정승혜 기자입니다.
안천초등학교 풍물동아리 ‘우리두리’의 신명나는 가락과 공공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의 격조 높은 현악 4중주를 시작으로 민선5기 금천구청장 취임식의 막이 올랐습니다.
차성수 민선 제5기 금천구청장이 주민들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광장으로 들어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섬김의 자세로 4년을 임하겠다며 구민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차성수 구청장은 사람중심·구민참여의 구정철학을 밝히고 일등교육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더불어 잘사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차성수 금천구청장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그 가치를 우리 금천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천이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금천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으로
저 차성수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4년을 하루같이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시면 금천 반드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행정에 대한 의지의 표현으로 축사를 4명중 2명이 학부모와 사회복지사가 맡았습니다.
이후 차성수 구청장은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특구, 따뜻한 공동체 금천, 활력 넘치고 청렴한 금천을 만들 것을 구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INT:차성수 금천구청장
(사람에게 투자하여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의 특구로 만들어내겠습니다.
하나, 아무리 어려워도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는 따뜻한 공동체 금천을 만들겠습니다.
하나, 청년뿐 아니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일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금천을 만들겠습니다.
하나,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일 잘하는 금천구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금천구민의 편에서, 구민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구청장에 바라는 점을 옆서에 적거나 정책에 우선순위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변화을 원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구민중심, 사람중심의 그 가치에 담아 금천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GBN뉴스 정승혜입니다.
『직원과 함께한 민선5기 구청장 취임식』
한편 이날 오전에는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이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차성수 구청장은 공직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라며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해 눈물짓는 선의의 피해자의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직 공직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고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보다 나은 금천을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취임식이 끝난 후 차성수 구청장은 곧바로 구청장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주민 인터뷰』
주민들이 신임 구청장에게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주민1: 깨끗한 금천구 서민이 울지 않는 금천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민2: 서울시에서 제일 낙후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새로운 구청장님이 오셨으니까 서울 25위에서 10위안에 드는 금천구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3: 독산3동은 주민센터가 멀리 있습니다. 새로 부지가 마련됐으니 빨리 지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민4: 구청장님께서 생활체육에 조금 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민5: 우리학교는 흙과 먼지가 많아 전교생들이 뛰어놀기가 힘들고 다칠 위험이 많아요. 구청장님 우리학교에 인조잔디를 해주시면 학생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공관리제도 설명회 』
금천구는 공공관리제도 설명회를 25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졌습니다.
공공관리자제도란 말 그대로 정비사업의 구역지정에서 시공자 선정까지 공공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정비업체 선정, 추진위원회구성, 설계업체선정, 시공사선정 등이 있으며 그 외 총회, 임원선거관리 등의 업무에 관여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정비사업의 투명성 제고함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교수,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최근 개정·시행중인 공공관리제도와 정비사업의 개요, 관리처분계획의 이해, 소송사례 법률문제 등 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진행 됐습니다.
『상인대학』
금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명시장과 주변상점가에 상인대학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위탁기관인 상지 영서대학에서 판매기법, 친절교육, 전통시장 발전방안 등 전문교육을 실시합니다.
상인들은 이곳에서 의식개혁, 새로운 마케팅기법, 고객만족 등 전문 판매 전략을 중점적으로 배우며 시장활성화 및 매출극대화를 위한 노하우도 전수 받습니다.
지난 6월 24일 시작한 상인대학은 현재 53명의 상인이 수강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 될 예정입니다.
상인대학을 수료하는 전통시장과 상인들에게는 중소기업청장이 수여하는 수료증과 함께 노후시설보수비 및 판매자금 지원 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금천info』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춤놀이극』
금천구는 여성주간을 맞아 천원의 행복 특별공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춤놀이극 ‘ 쿵! 쪼끼! 빠! ’를 7월 10일 공연합니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입장수익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02-2627-1415)로 문의하면 됩니다.
『당뇨교실』
금천구 보건소는 당뇨교실을 둘째 넷째 목요일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합니다.
대상은 당뇨병, 고혈압 환자 및 가족과 지역주민입니다.
7월 8일 에는 ‘당뇨병의 치료와 관리 방법’을 주제로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가 강의를 하며 7월 22일에는 ‘당뇨인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영등포 성애병원 영양사가
나와 강의할 예정입니다.
교육참가자들은 교육전 혈압, 혈당검사 및 개인별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및 접수는 건강증진과(02-2627-2673)로 하면 됩니다.
『우기대비 침수피해 예방』
금천구는 장마철을 맞아 국지성 폭우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도로변 빗물받이 위에 고무판 등 불법 덮개를 설치하거나 담배꽁초, 쓰리기를 빗물받이에 쓸어넣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하수도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지하주택과 상가를 역지변과 배수펌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구청 치수방재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요청하면 무상으로 설치해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수방재과(02-2627-1854)로 문의하면 됩니다.
『클로징 』
금천구의 민선5기 차성수 호가 돛을 달고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교육을 살리고, 복지에 힘쓰고, 경제를 이끌며 어렵고 힘든 이들이 소외받지 않는 살맛나는 금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구민을 우선으로 사람을 중심에 놓고 더디 가도 사람생각하며 가는 행복한 구를 다짐했습니다.
금천구는 보다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사람사랑의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GBN금천구정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금천구의 4년을 책임지고 나갈 차성수 민선 제5기 금천구청장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섬기는 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습니
다.
오전에는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민선5기 비젼을 제시하는 한편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약속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에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금천구는 공공관리제도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재개발·재건축에 관심 많은 조합·추진위원회 임원,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한 상인대학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료를 하고나면 노후시설보수비 및 판매자금 지원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민선5기 구청장 취임식 』
금천구의 4년을 책임지고 나갈 차성수 민선 제5기 금천구청장의 취임식이 7월 1일 열렸습니다.
취임식은 구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구청장의 의지를 담아 다문화가정, 환경미화원, 지역 주민 등 많은 구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청 광장에서 가졌습니다. 보도에 정승혜 기자입니다.
안천초등학교 풍물동아리 ‘우리두리’의 신명나는 가락과 공공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의 격조 높은 현악 4중주를 시작으로 민선5기 금천구청장 취임식의 막이 올랐습니다.
차성수 민선 제5기 금천구청장이 주민들의 힘찬 박수를 받으며 광장으로 들어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섬김의 자세로 4년을 임하겠다며 구민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차성수 구청장은 사람중심·구민참여의 구정철학을 밝히고 일등교육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더불어 잘사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차성수 금천구청장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그 가치를 우리 금천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금천이 바뀔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금천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으로
저 차성수 앞장서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4년을 하루같이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함께해주시면 금천 반드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구민우선, 사람중심의 행정에 대한 의지의 표현으로 축사를 4명중 2명이 학부모와 사회복지사가 맡았습니다.
이후 차성수 구청장은 사람에 투자하는 교육특구, 따뜻한 공동체 금천, 활력 넘치고 청렴한 금천을 만들 것을 구민들에게 약속했습니다.
INT:차성수 금천구청장
(사람에게 투자하여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의 특구로 만들어내겠습니다.
하나, 아무리 어려워도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는 따뜻한 공동체 금천을 만들겠습니다.
하나, 청년뿐 아니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일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금천을 만들겠습니다.
하나,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일 잘하는 금천구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금천구민의 편에서, 구민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는 구청장에 바라는 점을 옆서에 적거나 정책에 우선순위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변화을 원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구민중심, 사람중심의 그 가치에 담아 금천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GBN뉴스 정승혜입니다.
『직원과 함께한 민선5기 구청장 취임식』
한편 이날 오전에는 직원들과 함께한 취임식이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차성수 구청장은 공직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라며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해 눈물짓는 선의의 피해자의 나오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오직 공직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하고 패기와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보다 나은 금천을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취임식이 끝난 후 차성수 구청장은 곧바로 구청장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주민 인터뷰』
주민들이 신임 구청장에게 바라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주민1: 깨끗한 금천구 서민이 울지 않는 금천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민2: 서울시에서 제일 낙후 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새로운 구청장님이 오셨으니까 서울 25위에서 10위안에 드는 금천구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민3: 독산3동은 주민센터가 멀리 있습니다. 새로 부지가 마련됐으니 빨리 지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민4: 구청장님께서 생활체육에 조금 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민5: 우리학교는 흙과 먼지가 많아 전교생들이 뛰어놀기가 힘들고 다칠 위험이 많아요. 구청장님 우리학교에 인조잔디를 해주시면 학생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을 것 같아요.
『공공관리제도 설명회 』
금천구는 공공관리제도 설명회를 25일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졌습니다.
공공관리자제도란 말 그대로 정비사업의 구역지정에서 시공자 선정까지 공공이 지원하는 것입니다.
주요 업무로는 정비업체 선정, 추진위원회구성, 설계업체선정, 시공사선정 등이 있으며 그 외 총회, 임원선거관리 등의 업무에 관여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정비사업의 투명성 제고함께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날 설명회는 교수,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와 최근 개정·시행중인 공공관리제도와 정비사업의 개요, 관리처분계획의 이해, 소송사례 법률문제 등 정비사업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진행 됐습니다.
『상인대학』
금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명시장과 주변상점가에 상인대학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위탁기관인 상지 영서대학에서 판매기법, 친절교육, 전통시장 발전방안 등 전문교육을 실시합니다.
상인들은 이곳에서 의식개혁, 새로운 마케팅기법, 고객만족 등 전문 판매 전략을 중점적으로 배우며 시장활성화 및 매출극대화를 위한 노하우도 전수 받습니다.
지난 6월 24일 시작한 상인대학은 현재 53명의 상인이 수강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 될 예정입니다.
상인대학을 수료하는 전통시장과 상인들에게는 중소기업청장이 수여하는 수료증과 함께 노후시설보수비 및 판매자금 지원 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금천info』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춤놀이극』
금천구는 여성주간을 맞아 천원의 행복 특별공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춤놀이극 ‘ 쿵! 쪼끼! 빠! ’를 7월 10일 공연합니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입장수익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가정복지과(02-2627-1415)로 문의하면 됩니다.
『당뇨교실』
금천구 보건소는 당뇨교실을 둘째 넷째 목요일 보건교육실에서 실시합니다.
대상은 당뇨병, 고혈압 환자 및 가족과 지역주민입니다.
7월 8일 에는 ‘당뇨병의 치료와 관리 방법’을 주제로 여의도 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가 강의를 하며 7월 22일에는 ‘당뇨인의 영양관리’를 주제로 영등포 성애병원 영양사가
나와 강의할 예정입니다.
교육참가자들은 교육전 혈압, 혈당검사 및 개인별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및 접수는 건강증진과(02-2627-2673)로 하면 됩니다.
『우기대비 침수피해 예방』
금천구는 장마철을 맞아 국지성 폭우 발생에 대비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도로변 빗물받이 위에 고무판 등 불법 덮개를 설치하거나 담배꽁초, 쓰리기를 빗물받이에 쓸어넣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하수도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지하주택과 상가를 역지변과 배수펌프를 반드시 설치해야 합니다. (구청 치수방재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요청하면 무상으로 설치해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치수방재과(02-2627-1854)로 문의하면 됩니다.
『클로징 』
금천구의 민선5기 차성수 호가 돛을 달고 첫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교육을 살리고, 복지에 힘쓰고, 경제를 이끌며 어렵고 힘든 이들이 소외받지 않는 살맛나는 금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구민을 우선으로 사람을 중심에 놓고 더디 가도 사람생각하며 가는 행복한 구를 다짐했습니다.
금천구는 보다 낮은 자세로 구민을 섬기며 사람사랑의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GBN금천구정뉴스를 모두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