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독산4동 어린이 작은도서관 개관식
금천구가 독산4동 주민센터에 어린이 작은도서관을 짓고 1월 19일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독산4동 어린이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위해 구가 추진한 것입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현재 금천구에는 구립과 사립 그리고 학교도서관 등 40여 곳이 있지만 일반인에게 개방이 안돼 이용율이 낮은 곳이 많다며 지역의 모든 도서관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구민들이 10분 거리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 첫 사업 중 하나가
독산4동 어린이작은도서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곳은 215㎡ 규모로 어린이도서 7,000권과 일반도서 3,000권 등 만 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30석의 열람실과 자료실 그리고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산4동 어린이도서관 운영은 지역에서 10년 동안 사립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독서가 있는 동아리 방과 후 학습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책 읽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독산4동 어린이작은도서관은 아이들이 멀리가지 않고도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위해 구가 추진한 것입니다.
차성수 구청장은 현재 금천구에는 구립과 사립 그리고 학교도서관 등 40여 곳이 있지만 일반인에게 개방이 안돼 이용율이 낮은 곳이 많다며 지역의 모든 도서관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구민들이 10분 거리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 첫 사업 중 하나가
독산4동 어린이작은도서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곳은 215㎡ 규모로 어린이도서 7,000권과 일반도서 3,000권 등 만 여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으며 30석의 열람실과 자료실 그리고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산4동 어린이도서관 운영은 지역에서 10년 동안 사립 작은 도서관을 운영한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이 맡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독서가 있는 동아리 방과 후 학습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구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책 읽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