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 데일리뉴스
제목: 금천구-충남 청양군 자매결연 협정식
금천구는 충청남도 청양군과 재매결연 협정식을 4월 28일 가졌습니다.
자매결연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이석화 청양군수, 양 단체 지역대표, 기업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양군과 자매결연이 이름만 있는 자매결연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차성수 (금천구청장)
(자매결연을 통해서 청양군과 금천구가 행정, 경제, 교육, 문화, 청소년, 체육, 관광 이런 다양한 분야에서 단순히 이름만 자매결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우호와 교류협력이 가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금천구와 교류를 통해 금천구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이석화(청양군수)
((금천구의) 발전된 모습을 멀지않아서 우리도 뒤따라 가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공장으로써 뒤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시골스러움. 그 모습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이번에 금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청남도 청양군은 인구 3만 3천여 명으로 칠갑산과 청양고추가 유명한 곳입니다.
양 기관은 청소년홈스테이, 농산물직거래장터,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청양군 참석자들은 구에서 마련한 만찬회에 참석한 후 디지털 2.3단지와 패션의 거리 등 금천구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금천구는 충청남도 청양군과 재매결연 협정식을 4월 28일 가졌습니다.
자매결연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이석화 청양군수, 양 단체 지역대표, 기업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양군과 자매결연이 이름만 있는 자매결연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자치단체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차성수 (금천구청장)
(자매결연을 통해서 청양군과 금천구가 행정, 경제, 교육, 문화, 청소년, 체육, 관광 이런 다양한 분야에서 단순히 이름만 자매결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우호와 교류협력이 가능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금천구와 교류를 통해 금천구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지역의 발전으로 연결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이석화(청양군수)
((금천구의) 발전된 모습을 멀지않아서 우리도 뒤따라 가지 않겠는가! 그러니까 공장으로써 뒤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시골스러움. 그 모습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이번에 금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충청남도 청양군은 인구 3만 3천여 명으로 칠갑산과 청양고추가 유명한 곳입니다.
양 기관은 청소년홈스테이, 농산물직거래장터,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청양군 참석자들은 구에서 마련한 만찬회에 참석한 후 디지털 2.3단지와 패션의 거리 등 금천구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