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주 주간뉴스
『헤드라인』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이기 위한 ‘주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 품평회 및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품평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개발한 각종 소스를 곁들인 요리가 선보였습니다.
상자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배추를 이용한 ‘사랑의 김장담그기’가 열렸습니다.
중소기업 세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실무적인 세무상식과 법규위반사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아동성폭력예방 탈인형극 ‘민들레꽃 엄마’ 공연이 열렸습니다.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노래와 춤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주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심포지엄』
금천구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 디자인사업에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심포지엄’을 11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었습니다.
도시디자인의 경우는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도시 외관 개선을 함께 생각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마을, 그리고 금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마을 만들기사업에 대한 개요설명과 함께 성공사례로서 2008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강원도 영월군 『지붕없는 박물관』, 경기도 남양주 간판개선 사업등이 소개 됐습니다.
강연 후에는 경원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신홍경 교수, 도시통합디자인 연구소 이석현 소장, 금천구 도시환경국 박종일 국장 등 7명의 전문 패널과 주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를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은 금천구 좋은마을가꾸기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 품평회 및 수료식』
금천구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실시해온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의 품평회와 수료식‘이 11월 26일 대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운 실력을 발휘해 ‘떡갈비’ ‘모듬전’ ‘오리훈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작품경진대회에서는 오리훈제요리를 선보인 이순덕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여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은 대림대학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관·학 협력사업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유행하는 외식산업의 창업 트랜드와 상권분석·입지선정 등 업종별 창업전략과 각종 소스 개발, 실습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의 경우 이론과 실기를 함께하는 입체적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창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소상공인지원센터와도 연계해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시 필요한 자금도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상자텃밭 사랑의 김장나누기』
금천구는 상자텃밭 유기농 배추를 이용한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11월 26일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상자텃밭 배추는 푸른 도시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각동주민센터 옥상 등 지역 내 곳곳에 상자텃밭을 설치해 심은 배추입니다.
이번에 수확한 상자텃밭 유기농배추는 남부여성발전센터 시설에서 수확한 800포기와 각동 주민센터 옥상에서 수확한 600포기 등 1500여포기입니다.
이렇게 가꾼 배추를 이용해 담근 김장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 등 20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도시에서 배추를 기르고 수확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렇게 가꾼 배추를 이용해 김장을 하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 세무 설명회』
금천구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디지털단지 2·3단지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한 중소기업들 중 감면조건을 준수하지 않아 감면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천구가 마련한 것입니다.
세무설명회는 서울시 세무과 세무조사팀에서 나와 지식산업센터 지방세 감면 안내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세무서비스와 법규 위반 시 발생되는 불이익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통해 법규를 몰라 불이익 당하는 기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아동성폭력예방 교육위한 탈인형극』
금천구는 금천경찰서와 함께 아동성폭력예방 탈인형극 ‘민들레꽃 엄마’ 공연을 11월 29일 금나래 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공연은 낯선 사람이 길을 알려달라며 성추행 해오는 상황에서 어린이 주인공이 지혜롭게 대처하는 내용을 춤과 노래로 꾸몄습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의 ‘아동성폭력예방 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금나래 아트홀을 찾은 6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성폭력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성폭력예방 탈인형극 순회공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금천info
『금천구 공식 트위터 “금천秀多(수다)” 오픈』
금천구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금천구 공식 트위터 금천 秀多(수다)』(http://twitter.com/geumcheonsuda)를 개설했습니다.
금천수다는 한글 어휘 의미인 “말이 많다.”와 함께 한자 ‘秀多’의 뜻인 “빼어남이 많다”를 쓴 중의적 표현으로, 구정 번영에 도움이 될 만한 구민들의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트위터를 조성하고자 붙인 명칭입니다.
『금천 秀多(수다)』를 팔로윙 하고자 하는 팔로워는 twitter.com 금천수다(geumcheonsuda) 혹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www.geumcheon.go.kr)에서 ‘트위터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자동차 등록도 “원스톱”처리』
12월 1일부터 자동차 소유자의 사용본거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자동차 등록관청(시·군·구청)에서 신규등록, 소유권이전등록, 변경등록, 저당등록, 말소등록 등 자동차등록관련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사이트(http://www.ecar.go.kr)’에서도 자동차 등록이 가능해 어디서나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운수사업용 자동차 등록과 자동차매매업자가 판매목적으로 이전하는 등록은 사용본거지 등록관청에서만 처리가 가능하며, 등록번호 이전·변경등록, 대리인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등록관청에 직접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2627-1702)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작은 음악회』
서울시립미술관이 ‘색채의 마술사 샤갈, 음악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작은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은음악회는 클래식음악과 윤운중 미술해설가의 작품해설로 진행되며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은 후 전산처리를 통해 75명을 추첨합니다.
12월 15일에는 샤갈작품 ‘무대배경작품 및 의상’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벽화’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23일에는 ‘알레코 배경막 4개’ ‘백합아래 연인들’ 등의 샤갈작품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가 어우러진 무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2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클로징』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금천구도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금천 트위터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로윙하면서, 애정 어린 비판과 격려의 글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팔로워들의 촌철살인을 기대합니다.
금천구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소통하는 행정, 함께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GBN 금천구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이기 위한 ‘주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우수사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 품평회 및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품평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개발한 각종 소스를 곁들인 요리가 선보였습니다.
상자텃밭에서 재배한 유기농 배추를 이용한 ‘사랑의 김장담그기’가 열렸습니다.
중소기업 세무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실무적인 세무상식과 법규위반사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아동성폭력예방 탈인형극 ‘민들레꽃 엄마’ 공연이 열렸습니다.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노래와 춤을 통해 선보였습니다.
『주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심포지엄』
금천구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시 디자인사업에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주민과 소통하는 디자인 심포지엄’을 11월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었습니다.
도시디자인의 경우는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도시 외관 개선을 함께 생각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참여가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마을, 그리고 금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마을 만들기사업에 대한 개요설명과 함께 성공사례로서 2008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수상으로 선정된 강원도 영월군 『지붕없는 박물관』, 경기도 남양주 간판개선 사업등이 소개 됐습니다.
강연 후에는 경원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신홍경 교수, 도시통합디자인 연구소 이석현 소장, 금천구 도시환경국 박종일 국장 등 7명의 전문 패널과 주민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구 관계자는 “우리구를 살기 좋은 마을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은 금천구 좋은마을가꾸기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 품평회 및 수료식』
금천구가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실시해온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의 품평회와 수료식‘이 11월 26일 대림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품평회에서는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운 실력을 발휘해 ‘떡갈비’ ‘모듬전’ ‘오리훈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작품경진대회에서는 오리훈제요리를 선보인 이순덕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여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번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은 대림대학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관·학 협력사업으로 실시됐습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유행하는 외식산업의 창업 트랜드와 상권분석·입지선정 등 업종별 창업전략과 각종 소스 개발, 실습 등 실질적으로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소자본 외식 창업 경영과정의 경우 이론과 실기를 함께하는 입체적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창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과정은 소상공인지원센터와도 연계해 수료자를 대상으로 창업 시 필요한 자금도 대출해줄 예정입니다.
『상자텃밭 사랑의 김장나누기』
금천구는 상자텃밭 유기농 배추를 이용한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11월 26일 남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상자텃밭 배추는 푸른 도시 녹화사업의 일환으로 각동주민센터 옥상 등 지역 내 곳곳에 상자텃밭을 설치해 심은 배추입니다.
이번에 수확한 상자텃밭 유기농배추는 남부여성발전센터 시설에서 수확한 800포기와 각동 주민센터 옥상에서 수확한 600포기 등 1500여포기입니다.
이렇게 가꾼 배추를 이용해 담근 김장은 지역의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 등 20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참가자들은 도시에서 배추를 기르고 수확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이렇게 가꾼 배추를 이용해 김장을 하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 세무 설명회』
금천구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디지털단지 2·3단지 아파트형 공장에 입주한 중소기업들 중 감면조건을 준수하지 않아 감면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천구가 마련한 것입니다.
세무설명회는 서울시 세무과 세무조사팀에서 나와 지식산업센터 지방세 감면 안내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세무서비스와 법규 위반 시 발생되는 불이익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무서비스를 통해 법규를 몰라 불이익 당하는 기업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아동성폭력예방 교육위한 탈인형극』
금천구는 금천경찰서와 함께 아동성폭력예방 탈인형극 ‘민들레꽃 엄마’ 공연을 11월 29일 금나래 아트홀에서 가졌습니다.
공연은 낯선 사람이 길을 알려달라며 성추행 해오는 상황에서 어린이 주인공이 지혜롭게 대처하는 내용을 춤과 노래로 꾸몄습니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의 ‘아동성폭력예방 퍼포먼스’도 함께 열려 금나래 아트홀을 찾은 6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앞으로 금천구와 금천경찰서는 성폭력에 대한 위험성과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위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성폭력예방 탈인형극 순회공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금천info
『금천구 공식 트위터 “금천秀多(수다)” 오픈』
금천구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위해 금천구 공식 트위터 금천 秀多(수다)』(http://twitter.com/geumcheonsuda)를 개설했습니다.
금천수다는 한글 어휘 의미인 “말이 많다.”와 함께 한자 ‘秀多’의 뜻인 “빼어남이 많다”를 쓴 중의적 표현으로, 구정 번영에 도움이 될 만한 구민들의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는 소통의 공간으로 트위터를 조성하고자 붙인 명칭입니다.
『금천 秀多(수다)』를 팔로윙 하고자 하는 팔로워는 twitter.com 금천수다(geumcheonsuda) 혹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메인화면(www.geumcheon.go.kr)에서 ‘트위터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자동차 등록도 “원스톱”처리』
12월 1일부터 자동차 소유자의 사용본거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자동차 등록관청(시·군·구청)에서 신규등록, 소유권이전등록, 변경등록, 저당등록, 말소등록 등 자동차등록관련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사이트(http://www.ecar.go.kr)’에서도 자동차 등록이 가능해 어디서나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운수사업용 자동차 등록과 자동차매매업자가 판매목적으로 이전하는 등록은 사용본거지 등록관청에서만 처리가 가능하며, 등록번호 이전·변경등록, 대리인은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등록관청에 직접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2627-1702)로 문의하면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작은 음악회』
서울시립미술관이 ‘색채의 마술사 샤갈, 음악으로 만나다’를 주제로 작은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은음악회는 클래식음악과 윤운중 미술해설가의 작품해설로 진행되며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은 후 전산처리를 통해 75명을 추첨합니다.
12월 15일에는 샤갈작품 ‘무대배경작품 및 의상’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벽화’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23일에는 ‘알레코 배경막 4개’ ‘백합아래 연인들’ 등의 샤갈작품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가 어우러진 무대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미술관(02-2124-8923)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클로징』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금천구도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금천 트위터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팔로윙하면서, 애정 어린 비판과 격려의 글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팔로워들의 촌철살인을 기대합니다.
금천구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소통하는 행정, 함께하는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GBN 금천구정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