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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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길 고양이들과 공존할 수 있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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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1년이 넘게 저희 집 마당에 아침마다고양이 똥을 치우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이 갑자기 왜 저희집 마당에 똥을 누고 저희집 화단이며 마당이며 고양이똥 투성입니다. 저희집에 저층에 거주하고 계신분도 고양이 똥냄새 진동으로 저 역시 매일 아침 고양이 똥과 사투를 현재 지금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별 방법을 다 써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돈주고 산 락스만 몇 통째인지 ......................비가와서 씻겨내려가면 그만입니다. 또 와서 마당 곳곳에 똥을 누고 갑니다. 원인을 찾아보니 앞에집에 거주하고 계신 아주머니와 윗쪽 동네 거주하는 한 장애인 아저씨가 길 고양이들에게 사료을 주고 있었습니다. 현재 사료을 구매해서까지 길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 계십니다. 처음엔 아주머니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아주머니 고양이 밥 주는건 뭐라 안하는데 고양이들이 저희집 마당에 와서 똥을 누고 가니 길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지 말아요" 1년이 넘게 지금 저희 세대는 고양이똥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웃의 무책임적인 행동이 지금은 마을조성을 위해 만들어 놓은 화단에도 고양이 똥 투성입니다. 화단앞에 있는 집 아주머니도 고양이똥 냄새진동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주변 이웃들도 고양이들 울음소리, 파리꼬임, 냄새들로 고통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동네 주변에 말 못하고 고통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고양이들 밥을 잘 차려주는 사람은 착한사람인가요? 투덜거리며 고양이 똥 치우고 있는 사람은 인정없는 사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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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향 |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이 늘고 있는 것들이 보입니다.
저 역시 강아지 고양이 좋아합니다. 귀엽고 애교부리는 모습 고양이들이 동네에 다니고 있고 자동차 본넷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하지만 한 생명을 기르는 것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강아지 기르는 분들에게 강아지 배설물에 대한 책임이 있듯이 불 특정한 고양이들에게 밥이나 간식을 주는 사람들에게도 책임감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고양이 배설물에 대한 책임을 주세요 고양이 특성상 모래나 흙에 배설을 하듯 배설물받이 의무화를 해 주세요 (서울에는 흙을 찾아보기 힘들고 천적이 없다보니 그냥 시멘트위에 눕니다ㅠㅠㅠ 그리고 고양이는 자신에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에게 해꼬지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길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시는 분들과 상담을 통해 좋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 |
| 기대효과 | 고양이들이 무분별하게 배설물을 눟지 않는다.
고양이 배설물 냄새, 파리꼬임등으로 고통 받지 않는다. |
| 소요예산 | 고양이 배설물 처리기...........? |
| 첨부파일 | |
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 투표기간 | 2020-07-21 ~ 2020-08-10 |
|---|---|
| 추천수 | 1 |
| 미채택사유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4 미채택
실무부서 검토내용
| 담당부서 | |
|---|---|
| 담당자 | |
| 검토 결과 | 채택불가 |
| 검토의견 |
구정 발전을 위해 구민제안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 인사드리며
추천(공감)수 부족으로 다음 절차(실무부서 검토)로 진행되지 못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온라인플랫폼 금천1번가는 제안에 대해 구민들의 의견을 묻는 공감투표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또는 금천구청 홈페이지 구청장에게 바란다,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이용하실 경우 공감투표 과정을 거치기 않고 실무부서 검토 답변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의견 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귀하의 의견은 구정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
총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야산 천연기념물종새들이 길고양이들로 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관련 기사 포스팅 합니다.
금천구는 관악산, 삼성산 주변으로 비오톱 1급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천연기념물 종들이 다양하게 살아가고 있는 청정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길 고양이들 덕분에 천연기념물 새소리도 못 들을수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길 고양이들이 사료에 익숙해져 쥐도 안 잡아먹고... 나무위에 새끼 새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https://www.insight.co.kr/news/293614
이웃주민들의 고통 호소관련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62417150326374